안데스 산맥의 동이 트면서 만타 해변에 서면 도시의 스카이라인 위로 반짝이는 실이 뻗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상상을 스치는 것처럼 희미하지만, 위로 뻗어나간다. 지구를 하늘로, 과거를 미래로 묶는 황금 밧줄. 기업 전쟁과 테러 조직들의 폭행으로 진절머리가 났지만, 수리와 수리가 되었습니다.

통째로.

변화는 불가피하며 많은 형태로 나타납니다. 아무리 강력한 버키위브라도 영원할 순 없어 과거의 사건들은 밀고 당겼다. 논란이 많은 조치들이 위에서 시행되었고, 사회를 엘리트들이 원하는 형태로 제한하려고 시도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러너스가 이전에 보지 못한 방향으로부터 반격할 수 있도록, 통일된 분노의 운동장이 아래에서 올라왔다. 이러한 갈등이 진행되면서 희망은 뉴엔젤레스에 스며들기 시작한다. 일각에서는 빈스토크의 성채가 무너지지 않았다고 위안을 삼기도 하고, 기업 장악력이 느슨해지면서 숨통이 트이는 이들도 있다. 그것은 새로운 세상이고, 모든 것이 테이블 위에 있습니다.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

안드로이드 팬 확장은 이번이 두 번째다. NISEI가 발매한 넷러너와 애쉬 사이클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If you stand on Manta beach as dawn breaks on the Andes, you can see a twinkling thread stretching above the city’s skyline. As faint as passing imagination, but reaching ever upwards. A golden rope tying the earth to the heavens, the past to the future. Frayed by the vicissitudes of corporate war and the battering of terrorist cabals, but patched and repaired.

Whole.

Change is inevitable and comes in many forms. Not even the strongest reinforced buckyweave will last forever. The events of the past have pushed and pulled. Controversial measures have been enforced from above, attempting to lock down society into the elite’s desired shape. In reaction, a groundswell of unified outrage has risen up from below, allowing Runners to fight back from directions never seen before. As these conflicts run their course, hope begins to permeate New Angeles. Some take solace that the citadel of the Beanstalk did not fall, others breathe easy as the corporate grip loosens. It’s a new world, and everything is on the table.

Things are looking up.

This is the second fan expansion for Android: Netrunner released by NISEI, and the final part of the Ashes cy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