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이후 미국의 정치 생활과 선거에 대한 가족 카드 게임 시뮬레이션입니다. 미국 대통령 (POTUS)이 되기 위해 경기하세요.

각 플레이어는 대통령에 당선되기를 희망하며 선거 과정(예선과 대통령)을 통해 출마할 정치인들을 통제한다.

그런 다음 대통령은 임기 중에 행정 카드를 사용하여 위기를 해결하고, 의회를 마주하며, 승인을 유지해야 합니다.

당선이 되거나, 플레이하거나, 위기(카드)를 해결하면 '정치적 포인트'를 얻을 수 있으며, 51점을 가장 먼저 획득하거나, 가장 높은 점수로 합의된 게임 기간을 끝낸 사람이 승자가 된다.

플레이어는 폴리티시언 카드를 역사적 카드와 무작위 카드를 모두 가지고 플레이하며, States 카드를 선택할 수 있는 위치에 가지고 있다.

그들은 지지 카드(선거에서 표를 얻기 위해), 모금 카드(캠페인 자금 마련을 위해), 활동 카드 및 캠페인 카드(더러운 속임수&인용 부서), 그리고 행정 카드에 의해 반대되는 대통령의 행동을 방해하기 위해 최종 위기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각 차례에는 카드 초안 단계, 채용 및 기타 조치가 취해지는 의회 단계, 그리고 후보자를 최고 직위에 올릴 수 있는 선거 단계가 표시됩니다.

게임은 짧은 플레이를 위해 6-7턴의 3개의 동등한 기간으로 나뉘어졌습니다. 1944년부터 2020년까지 전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A family card game simulation of political life and elections in the USA since 1944. Play to becom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POTUS).

Each player controls politicians who will run through the election process (primaries and presidential) in the hope to get elected President.

A President will then have to solve crisis, face Congress and maintain his approval by playing Executive cards during the course of his mandate.

Getting elected, playing or solving crisis (cards) will gain you Political Points, the winner being the first to reach 51 or the one who ends the agreed game duration with the highest score.

Players play with Politician cards, both historical and random, and have States cards where the can be elected.

They have access to Supports cards (to gain votes in Elections), Fundraising cards (to finance campaigns), Actions and Campaign cards to play more or less when they want (the "dirty tricks" department), and finallty Crisis cards to impeded the President's actions, opposed by Executive cards to solve the former.

Each turn see a card draft phase, a Congress phase where recruitments and other actions are taken, and an Election phase which allows to get candidates through to the supreme job.

Game has been divided into 3 equivalent periods of 6-7 turns to allow for shorter play. You can play the full campaign from 1944 onwards, till 2020...!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