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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s of Glory: World War 1 – RAF R.E.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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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30-30 분

  • 연령

    13+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1917년 초 도입된 RAF R.E.8은 Be2 시리즈의 정찰기를 대체하여 속도와 힘을 향상시켰다. 초기 반응은 R.E.8이 Be2보다 조종사의 주의를 더 많이 필요로 하고 회전과 정지 등의 초기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에 엇갈렸다. 일단 극복되면, 그 비행기는 영국 관찰과 경폭격의 기준이 되었고, 전쟁이 끝날 때까지 사용되었다. 별명은 &ldquo이다.해리 테이트” 그의 이름을 딴 런던 코미디언의 이름을 따서 “AIR–EE.”

RAF R.E.8(30중대)
최초의 오스트레일리아 공군들을 포함한 30개 비행대는 중동에서 복무했으며, 심지어 쿠트 요새 포위된 군대에 보급품을 공중 투하하기도 했다.

RAF R.E.8(Marsh/MacKay 뎀스터)
52 편대는 R.E.8을 장착한 최초의 부대였다. 1918년 독일 공세에서는 마쉬와 맥케이 뎀스터의 비행기 &mdash가 큰 피해를 입었다.

RAF R.E.8(59중대)
59 비행대는 1917년 2월 참전용사와 신참병들을 대동하고 프랑스로 갔다. 함대는 전투 중 큰 손실을 입었다.피비린내 나는 4월, 하지만 휴전 기간 동안 복무했다.
The RAF R.E.8, introduced in early 1917, was the long–awaited replacement for the Be2 series of recon airplanes, offering greater speed and strength. Initial reactions were mixed, as the R.E.8 required more pilot attention than the Be2 and early accidents of spinning and stalls resulted. Once overcome, the airplane became the standard for British observation and light bombing, serving through the end of the war. It was nicknamed “Harry Tate,” after a cockney comedian, who pronounced his name “AIR–EE.”

RAF R.E.8 (30 Squadron)
30 Squadron, including the first Australian airmen, served entirely in the Middle East, even air dropping supplies to the besieged troops at Kut.

RAF R.E.8 (Marsh/MacKay Dempster)
52 Squadron was the first unit equipped with the R.E.8. It suffered heavy losses— among them Marsh and MacKay Dempster’s airplane — fighting in the German 1918 offensives.

RAF R.E.8 (59 Squadron)
59 Squadron went to France in February 1917 with a mix of veterans and rookies. The squadron suffered heavy losses during “Bloody April,” but served through the Armi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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