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데이비우가 쓴 디그 딥은 탐정: 시그니처 시리즈의 첫 번째 사건이다. 이 이야기는 1970년대에 지역 정치인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푸는 것이 그들의 목표가 될 미국의 한 마을로 플레이어들을 수송한다.

그 사건은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고 주제도 넘쳐난다. 베이스게임과 마찬가지로 1-5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게임이며 현대적인 도구를 사용하여 수사력을 높입니다.

—출판사의 설명

Dig Deeper, written by Rob Daviau, is the first case in the Detective: Signature Series. The story transports players into an American town in the 1970s where their goal will be to solve the mystery of the death of a local politician.

The case is full of surprises and dripping with theme. Just like the base game, it is for 1-5 players and uses modern tools to enhance the investigatio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