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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How the West was Saved: the Russo – Polish War 1920 (2020) -
-
인원
2-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240-480 분
-
연령
12+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33 / 5
-
디자이너
Stephen Pole
-
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러시아-폴란드 전쟁 1920》은 1920년 4월부터 1920년 10월까지 키예프를 공격할 준비가 된 폴란드-러시아 전쟁을 배경으로 한 2인용 전략 전쟁 게임이다. 한 명은 폴란드군과 우크라이나군을 지휘하고, 다른 한 명은 러시아군을 지휘한다. 일반적으로 각 카운터는 기병, 보병 사단 또는 포병열차를 나타내지만, 일부 소규모 여단과 연대도 대표된다.
이것은 비교적 적은 수의 군대와 함께 먼 거리를 두고 벌어진 기동전이었다. 그 결과, 양측은 대포, 철조망, 기관총을 보유하는 등 방어를 잘 갖추고 있었지만, 광활한 개방 공간과 초보적인 정찰의 조합은 제1차 세계 대전의 혼잡한 전장과는 달리 종종 증원군이 도착하기 전에 방어 진지를 포위하고 돌파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게임 메카니즘은 이 전쟁의 안개를 반영하도록 설계되었다. 플레이어는 유닛을 공급하고 이동하기 위해 회전할 때마다 일정 수의 자원만 가집니다. 공급 라인이 확장될수록, 역사적으로 그랬던 것처럼, 공급 라인은 점점 더 취약해지고, 전략적 옵션은 줄어듭니다. 플레이어는 차례대로 액티비티 마커를 이동하려는 유닛에 할당하지만 명령이 수신되거나 지켜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대가 마주하고 있는 방향은 측면 전술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전투 체계에 필수적이다.
그 전쟁은 고대와 현대의 흥미로운 혼합이었다. 기병이 항공기, 장갑열차, 전차, 항공모함 비둘기들과 함께 야전 무전기들과 함께 움직였다. 또한 20세기의 아이콘이 될 인물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처칠, 드골, 레닌, 필수트스키, 스탈린, 트로츠키. 1920년 운명의 해 동안 동유럽에서 일어난 떠들썩한 사건들에 휘말린 사람들에게 신들이 내리치기로 선택한 무작위 사건들과 외부 요소들을 반영하기 위해 이 풍부한 장비, 등장인물, 사건들의 태피스트리가 카드에 포착되었다.
상자 내용:
• 16페이지 규칙집,
• 카드 설정,
• 투 육면 주사위(2D6): 원 레드, 원 화이트,
바르샤바와 스몰렌스크 사이의 영토가 표시된 48 x 68 cm 크기의 지도를 설치했다.
• 216개 단위 카운터 및 게임 마커,
• 40장의 라미네이트 랜덤 이벤트 카드.
—출판사의 설명
이것은 비교적 적은 수의 군대와 함께 먼 거리를 두고 벌어진 기동전이었다. 그 결과, 양측은 대포, 철조망, 기관총을 보유하는 등 방어를 잘 갖추고 있었지만, 광활한 개방 공간과 초보적인 정찰의 조합은 제1차 세계 대전의 혼잡한 전장과는 달리 종종 증원군이 도착하기 전에 방어 진지를 포위하고 돌파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게임 메카니즘은 이 전쟁의 안개를 반영하도록 설계되었다. 플레이어는 유닛을 공급하고 이동하기 위해 회전할 때마다 일정 수의 자원만 가집니다. 공급 라인이 확장될수록, 역사적으로 그랬던 것처럼, 공급 라인은 점점 더 취약해지고, 전략적 옵션은 줄어듭니다. 플레이어는 차례대로 액티비티 마커를 이동하려는 유닛에 할당하지만 명령이 수신되거나 지켜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대가 마주하고 있는 방향은 측면 전술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전투 체계에 필수적이다.
그 전쟁은 고대와 현대의 흥미로운 혼합이었다. 기병이 항공기, 장갑열차, 전차, 항공모함 비둘기들과 함께 야전 무전기들과 함께 움직였다. 또한 20세기의 아이콘이 될 인물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처칠, 드골, 레닌, 필수트스키, 스탈린, 트로츠키. 1920년 운명의 해 동안 동유럽에서 일어난 떠들썩한 사건들에 휘말린 사람들에게 신들이 내리치기로 선택한 무작위 사건들과 외부 요소들을 반영하기 위해 이 풍부한 장비, 등장인물, 사건들의 태피스트리가 카드에 포착되었다.
상자 내용:
• 16페이지 규칙집,
• 카드 설정,
• 투 육면 주사위(2D6): 원 레드, 원 화이트,
바르샤바와 스몰렌스크 사이의 영토가 표시된 48 x 68 cm 크기의 지도를 설치했다.
• 216개 단위 카운터 및 게임 마커,
• 40장의 라미네이트 랜덤 이벤트 카드.
—출판사의 설명
"How the West was Saved: the Russo-Polish War 1920" is a two–player strategic wargame based upon the Russo – Polish War from April 1920, when the Poles were poised to attack Kiev, until October 1920 when the War effectively came to an end. One player commands the Polish and Ukrainian armies; the other commands the Russians (and their Lithuanian allies if Lithuania joins the conflict). Generally, each counter denotes a cavalry or infantry division or an artillery train; but, some smaller brigades and regiments are also represented.
This was a war of manoeuvre fought over huge distances with relatively small armies. As a consequence, even though both sides were well equipped for defence - possessing artillery, barbed wire and machine guns - a combination of vast open spaces and rudimentary reconnaissance meant that, unlike on the crowded battlefields of WW1, defensive positions could often be outflanked and overrun before reinforcements arrived.
The game mechanics are designed to reflect this fog of war. Players only have a certain number of resource points each turn to supply and to move units. As supply lines extend so, just as happened historically, they become increasingly vulnerable, and strategic options reduce. Players take it in turns to allocate Activation Markers to units that they wish to move; but, their orders may not be received or obeyed. The direction that a unit is facing is integral to the combat system, recognising the importance of flanking manoeuvres.
The war was a fascinating mix of ancient and modern. With cavalry operating alongside aircraft, armoured trains and tanks, and carrier pigeons alongside field radios. It also featured some of the characters who were to become icons of the twentieth-century: Churchill, de Gaulle, Lenin, Pilsudski, Stalin and Trotsky. This rich tapestry of equipment, characters and events is captured in Cards to reflect the random events and extraneous factors which the Gods chose to cast down upon those caught up in the tumultuous events which unfolded in Eastern Europe during the fateful year of 1920.
Box contents:
• 16-page Rulebook,
• Set Up Card,
• Two Six-sided Dice (2D6): One Red, One White,
• mounted 48 x 68 cm map showing territories between Warsaw and Smolensk,
• 216 unit counters and game markers, and
• 40 laminated Random Event Card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his was a war of manoeuvre fought over huge distances with relatively small armies. As a consequence, even though both sides were well equipped for defence - possessing artillery, barbed wire and machine guns - a combination of vast open spaces and rudimentary reconnaissance meant that, unlike on the crowded battlefields of WW1, defensive positions could often be outflanked and overrun before reinforcements arrived.
The game mechanics are designed to reflect this fog of war. Players only have a certain number of resource points each turn to supply and to move units. As supply lines extend so, just as happened historically, they become increasingly vulnerable, and strategic options reduce. Players take it in turns to allocate Activation Markers to units that they wish to move; but, their orders may not be received or obeyed. The direction that a unit is facing is integral to the combat system, recognising the importance of flanking manoeuvres.
The war was a fascinating mix of ancient and modern. With cavalry operating alongside aircraft, armoured trains and tanks, and carrier pigeons alongside field radios. It also featured some of the characters who were to become icons of the twentieth-century: Churchill, de Gaulle, Lenin, Pilsudski, Stalin and Trotsky. This rich tapestry of equipment, characters and events is captured in Cards to reflect the random events and extraneous factors which the Gods chose to cast down upon those caught up in the tumultuous events which unfolded in Eastern Europe during the fateful year of 1920.
Box contents:
• 16-page Rulebook,
• Set Up Card,
• Two Six-sided Dice (2D6): One Red, One White,
• mounted 48 x 68 cm map showing territories between Warsaw and Smolensk,
• 216 unit counters and game markers, and
• 40 laminated Random Event Card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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