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는 이를 제2차 세계 대전의 가장 중요한 전역이라고 불렀다. 이 전투는 지상에서 탱크와 포병을 동원한 것이 아니라, 대서양 전투로, 독일군 울프팩과 연합군 호송 시스템을 격돌시켰다. 원정의 결과에 따라 영국의 운명이 걸리게 되었고, 나아가 유럽에서의 연합군의 명분이 결정되었다.

대서양 울브즈(Atlantic Wolvs")는 제2차 세계 대전의 중요한 해군 작전에 바탕을 둔 솔리테어 전쟁 게임이다. 1942년 8월부터 1943년 5월까지의 작전의 결정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다. 플레이어는 칼 도니츠 제독의 역할을 맡아 독일 전쟁해군을 조종하고 게임 시스템이 수행하는 연합군을 상대로 성공을 거두려고 노력한다. 이 게임은 현재 절판된 게리 그래버의 고전적인 워게임 배틀 오브 더 애틀랜틱을 디럭스하게 재현한 것이다.

그 지도는 대서양 전투가 벌어진 일반적인 장소를 나타낸 것이다. 이 보드에는 7개의 지역(예: 동부 해안, 뉴펀들랜드, 북대서양, 중부 대서양, 아이슬란드, 비스케이 만, 아프리카 해안)이 있다.

게임 속 카운터는 독일 유보트를 나타낸다.Milch Cow&rdquo,(우유 소)잠수함, ACE, 콘도르자 폭파범들 표면의 레이더스와 애드미럴 Hitler가 죽은 뒤와 레더. 연합군 에스코트, 항공순찰대, 호송대, 그리고 다양한 표식기들도 대표적이다. 각 유보트 카운터(규칙에서 “U-Boat”라고 간단히 칭함)는 4–6개의 작동 유보트를 나타낸다.

승리는 독일 선수가 연합군 함선을 침몰시키고 영국으로 가는 안전 &ldqu;lifeline”의 설립을 피함으로써 얻어진다. 톤수가 많이 가라앉을수록 독일군에게 유리하다.

독일은 다음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함으로써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


함대를 보존하는 거요 만약 어떤 식으로든 턴을 시작한 U보트 카운터가 1/2 이상 가라앉으면, 전쟁해군의 사기가 떨어져 경기가 종료되고 연합군이 승리한다. 예: 첫 번째 턴에서 유보트를 3대 이상 격침시키면 연합군이 승리한다.
영국으로 가는 “lifeline”가 설립되는 것을 막는다. 만약 보드에 4개의 호송대 표식이 있다면, 영국으로 가는 영구적인 생명선이 구축되고, 전쟁해군의 사기가 깨지고, 경기는 종료되고, 연합군은 승리하게 된다.
연합군 함선을 침몰시키고 있습니다 독일은 3회전 동안 60만 톤을 가라앉혀야 한다. 경기 종료 후 보드에 호송 표식이 없으면 전체 경기 평균 40만 톤 이상, 경기 종료 후 보드에 호송 표식이 하나일 경우 45만 톤 이상, 경기 종료 후 보드에 호송 표식이 둘 이상일 경우 50만 톤 이상이다. 게임을 하다


—게시자의 설명

Some have called it the most crucial campaign of the Second World War. It was not fought on the ground with tanks and artillery; it was the Battle of the Atlantic, pitting the German Wolfpacks versus the allied convoy system. Upon the result of the campaign hung the fate of Great Britain, and, by extension, the Allied cause in Europe.

"Atlantic Wolves" is a solitaire wargame based on this important World War II naval campaign. It covers the decisive part of the campaign, August 1942 to May 1943. The player, assuming the role of Admiral Karl Doenitz, controls the German Kriegsmarine and tries to achieve success against the Allies, played by the game system. The game is a deluxe re-implementation of Gary Graber's classic wargame Battle of the Atlantic, now out of print.

The map is a representation of the general locations where the Battle of the Atlantic was fought. There are seven named Areas on the board (e.g. Eastern Seaboard, Newfoundland, North Atlantic, Mid- Atlantic, Iceland, Bay of Biscay, and African Coast).

Counters in the game represent German U-Boats, “Milch Cow” (Milk Cow) submarine tankers, ACE, Condor bombers, Surface Raiders, and Admirals Doenitz and Raeder. Also represented are Allied Escorts, Air Patrols, Convoys, and various markers. Each U-Boat counter (in the rules, simply termed “U-Boat”) represents 4–6 operational U-Boats.

Victory is won by the German player sinking Allied ships and avoiding the establishment of a secure “lifeline” to Britain. The more tonnage sunk, the better for the Germans.

The German wins the game by fulfilling three requirements:


Preserving the fleet. If, during any turn, one-half or more of the U-Boat counters that started the turn are sunk, Kriegsmarine morale is broken, the game ends, and the Allies win. Example: During the first turn, if three or more U-Boats are sunk the Allies win.
Preventing a “lifeline” to Britain from being established. If there are four Convoy markers on the board at the end of any turn, a permanent lifeline to Britain has been established, Kriegsmarine morale is broken, the game ends, and the Allies win.
Sinking Allied ships. The German must sink 600,000 tons for three consecutive turns AND average: 400,000+ tons for the entire game if there are no Convoy markers on the board at the end of the game; OR 450,000+ tons if there is one Convoy marker on the board at the end of the game; OR 500,000+ tons if there are two or more Convoy markers on the board at the end of the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