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폰 힌덴베르크
1914년 바르샤바-로즈 전역

갈리시아에서 러시아의 성공 이후, 니콜라이 대공은 독일의 광물이 풍부한 슐레지엔 지방을 침공할 계획을 세웠다. 이를 막기 위해 폰 힌덴베르크는 독일군 4개 군단을 프로이센에서 폴란드 남서쪽으로 이동시키고 바르샤바를 향해 공세를 개시했다. 10월 12일, 러시아군은 바르샤바 바로 남쪽에 있는 비스와 강으로 퇴각했지만, 수적으로 열세였고, 수적으로도 지나치게 팽창한 러시아군은 기력이 고갈되었다.

폴란드의 폰 힌덴베르크는 10월 16일 폰 힌덴베르크가 비스툴라 강에서 후퇴하면서 시작된 치열한 전후 투쟁을 재현한다. 이후 6주 동안 양측은 동쪽과 서쪽에서 전방과 후방으로 돌진했고, 잠재적으로 처참한 포위망으로 서로를 위협했다. 특별 규칙은 열등한 러시아 정보(독일인들을 위한 숨겨진 움직임)의 영향, 열악한 러시아 병참 능력, 독일의 초토화 정책의 복합적 영향을 다룬다.

동방 대전에 포함됨: 세계 1차 대전 4차 대전 4중전.
폴리오 에디션에는 표준 규칙, 특별 규칙, 17" x 21" 지도 및 200개의 카운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Von Hindenberg in Poland
The Warsaw-Lodz Campaign, 1914

In the wake of Russian successes in Galicia, Grand Duke Nicholas plotted an invasion to the mineral-rich German province of Silesia. To forestall this, von Hindenberg transferred four German corps from Prussia to the southwest corner of Poland and launched an offensive toward Warsaw. By 12 October, they had driven the Russians back to the Vistula, just south of Warsaw, but there, outnumbered and over-extended, they ran out of steam.

Von Hindenberg in Poland simulates the intense back-and-forth struggle that began 16 October, with von Hindenberg's retreat from the Vistula. Over the course of the ensuing six weeks, both sides surged forward and back, east and west, alternately threatening the other with potentially disastrous encirclements. Special rules cover the effects of inferior Russian intelligence (hidden movement for the Germans), the combined effects of poor Russian logistical capacities and German scorched-earth policies.

Included in the The Great War in the East: Four World War 1 Battles Quadrigame.
Folio edition contains Standard rules, Special rules, 17" x 21" map and 200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