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바다에서 우리는 의도적으로 잠수함이 정상적인 수상 선박으로 작동하기를 원했다. 결국, 강력한 디젤 엔진은 많은 호위함들이 수면 위로 떠오를 때 보다 빠르지는 않더라도 그들을 빠르게 추진시킨다.

잠수함의 보너스는 물론 잠수를 통해 사라질 수 있고 호위를 피해 상인들을 마음대로 매복시킬 수 있다.

물에 잠기는 것의 단점은 속도가 느리고, 종종 표면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점, 고양이와 쥐의 게임이 시작될 때!

'침묵을 달리다, 깊이 달리다'는 '잔혹한 바다'로 비공식적으로 확장한 것으로, 핵심 책에 제시된 잠수함 규칙을 바탕으로 확장한 것이다. 읽기 쉬운 일련의 마커로 잠수함의 깊이와 위치를 추적합니다. 잠수함이 나무꾼을 공격하기 위해 방어선을 통과하는 동안 그림자와 과도기를 따라다니며 상대를 기러기 추격으로 내보냅니다.

표면에서의 게임은 대포와 포탄을 터트리는 무서운 사건인 반면, "침묵의, 깊이 달려라"는 호위와 잠수함이 일대일로 충돌할 때 손톱을 곤두세우는 피날레를 만드는 은밀함과 인내의 게임이다.

—출판사의 설명

In Cruel Seas we intentionally wanted submarines to work as a normal surface vessel. After all, powerful diesel engines propel them as fast, if not faster, than many escort ships in a convoy when surfaced.

The bonus for a submarine is, of course, being able to vanish by diving, hiding from escorts to ambush the merchantmen at will.

The disadvantage of being submerged is the slow speed and the fact you are often blind to what is going on at the surface, that’s when the game of cat and mouse begins!

Run Silent, Run Deep is an unofficial expansion to Cruel Seas that expands upon the submarine rules presented in the core book. Track the depth and position of your submarine with a series of easy to read markers. Send your opponent off on a wild goose chase, haring after shadows and transients while your submarine slips through his defensive line to attack lumbering merchantmen.

While games on the surface are a breakneck affair with chattering cannons and exploding shells, Run Silent, Run Deep is a game of stealth and patience - building to a nail-biting finale when escort and submarine clash one-on-on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