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안에 들어 있는 간단하고 빠른 보드 게임입니다. 규칙 한 페이지, 지도 위의 환상적인 그래픽, 20개의 플라스틱 미니어처, 주사위, 그리고 몇 시간의 간단한 전쟁 게임 재미.

이 게임은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게임입니다. 아빠와 아들, 아빠와 딸, 그리고 심지어 아이가 있는 엄마들도 그 단순함과 속도를 좋아할 것이다(대부분의 게임은 30분 미만이다). 올드 스쿨 게이머들도 빠른 수정 게임으로 좋아할 것이다.

1940년이다. 플레이어는 아군 또는 추축국을 선택하여 플레이합니다. 보드는 보드에서 시작하는 양쪽에 미리 설정된 군대가 있습니다. 그 전에 확실한 승자가 나오지 않는 한 마지막 15회전 경기입니다. 어떤 턴에는 1단계 플레이어가 사전 설정되어 있고, 어떤 턴에는 주도권을 위해 주사위를 던진다. 이 턴에서 플레이어는 자동으로 먼저 출발할 수 있으며, 또한 증원을 받게 됩니다. 본질적으로, 아군은 경기 중반까지 버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느슨해질 것이다. 독일군이 빨리 승리하지 않으면 동맹군은 결국 독일군을 압도할 것이다. 이봐, 진짜 전쟁처럼...

이 게임은 움직임과 전투를 위해 매우 간단한 메커니즘을 사용하며, 그것은 결코 시뮬레이션이 아니다. 이 아이디어는 좀 더 관여된 워게임을 할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비어"프레첼" 게임을 제공하는 것이다.

배틀 박스 시리즈의 컨셉은 간단하고 재미있다: 할 수 있을 때 플레이하라. 이 게임은 이미 10살부터 쉽게 규칙과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젊은 장군들을 워게이밍에 소개하기에 안성맞춤이다.

www.flamingmonkeygames.com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A simple and fast boardgame contained within a box. One page of rules, fantastic graphics on the map, 20 plastic miniatures, dice, and hours of simple war gaming fun.

This game is not designed to simulate, it is a game. Fathers and sons, fathers and daughters, and even mothers with children will love the simplicity and speed (most games last less than 30 minutes). Old school gamers will also love it as a quick fix game.

It is 1940. Players choose the Allies or the Axis to play. The board has preset armies for both side that begin on the board. A game last 15 turns unless a clear winner before then. Some turns have preset first phase players, some the players dice for initiative. On those turns player get to go first automatically, they also receive reinforcements. Essentially, the allies must hold out until mid-game or they are going to loose. The Germans must win quick, or the allies will eventually overwhelm them. Hey! Just like the real war...

The game uses very simple mechanics for movement and combat, and it is in no way a simulation. The idea is to provide a "beer and pretzels" game for those who don't have time to play a more involved wargame.

The concept behind the Battle Box series is simple and fun: Play when you can. The game is perfect for introducing young would be generals to wargaming, as even as early as 10 years old the rules and concepts are easily grasped.

Available at www.flamingmonkeyga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