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즈 포위전은 1944년 8월 D데이 침공 이후 연합군과 독일군 사이에 벌어진 제2차 세계 대전의 프랑스 전투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 게임의 목적은 가능한 한 많은 부대를 주머니 밖으로 대피시키는 것이다. 연합군의 목표는 이것을 막는 것이다.

판저 다이제스트 #1에서 출판된 팔레즈 포켓은 DTP 게임입니다.

Falaise Pocket is based on the World War II battle in France occurring in August, 1944, between the Allies and the Germans, following the D-Day invasion. The object of the game for the Germans is to evacuate as many units as out of the pocket as possible. The Allied goal is to prevent this.

Published in Panzer Digest #1, Falaise Pocket is a DTP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