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더 마운틴(King of the Mountain)은 8세 이상의 2~10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적당한 수준의 전략 게임이다. 게임의 목적은 자신의 캐릭터가 게임 보드의 중심 헥스인 산 정상의 시타델에 처음으로 도달하는 것이다. 플레이어들은 산기슭인 보드 가장자리에서부터 정상으로 가기 위해 길과 터널을 따라 캐릭터 카운터를 안내한다. 플레이어를 막는 것은 악의에 찬 마법사이며, 플레이어 중 한 명이 플레이한다. 마법사는 산에 있는 여러 괴물들을 조종하여 그들이 등장인물을 찾아내고 그들과 전투를 벌이게 합니다. 마법사 플레이어의 목적은 아무도 시타델에 도착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선수 수에 따라 경기는 45분(2명)에서 3시간(10명) 사이여야 한다.

(추가 의견) 좋은 점 중 하나는 각 캐릭터가 캐릭터의 통계와 장비를 사용자 정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From the introduction) King of the Mountain is a moderate skill-level strategy game for 2 to 10 players, Ages 8 and up.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be the first player to have his/her character reach the Citadel at the top of the mountain, which is the center hex of the game board. Players guide their character-counter from the board's edge, which is the base of the mountain, along paths and through tunnels in order to get to the peak. Attempting to stop the players is a malevolent Wizard, played by one of the players. The Wizard controls the different monsters on the mountain, causing them to seek out the characters and do battle with them. The object for the Wizard player is to see that no one reaches the Citadel. Depending on the number of players, the game should last between 45 minutes (two players)and 3 hours (10 players).

(additional comments) One of the nice things is that each character can customize the stats and equipment of their charac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