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의 항해는 1405년에서 1433년 사이에 중국의 보물선 함대가 행한 일곱 번의 여행이다. 영락제는 청나라가 해외로 영향력을 확장하던 시기에 함대를 만들었고, 지휘관은 정허 장군이었다. 명나라의 해상력은 무역만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으로도 사용되었다. 이 거대한 함대는 적어도 18세기까지는 기술적으로 유럽의 함대보다 훨씬 앞서 있었다. 몇몇 사람들은 이 함대가 세계를 일주하고 유럽을 구하는 모든 대륙을 발견했다고 주장하지만, 이 항해는 아라비아 반도와 동아프리카 —에 상륙하는 동안 인도의 칼리컷과 페르시아만의 호르무즈까지 확실히 도달했다.

명나라에서는 한 명의 플레이어가 중국 국경지대를 야만인으로부터 지키는 것 외에도 7번의 보물 항해를 모두 완수하려는 명나라 황제가 될 것이다. 다른 한 명은 중국과의 국경에 정착하려는 세 개의 이질적인 야만 파벌들을 통제한다. 이 국경지대에서 전투가 일어날 수 있는데, 플레이어들은 상대의 롤보다 더 나은 트리플, 더블, 싱글을 위해 3개의 주사위를 사용한다. 예약된 카드는 재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더 커즌즈 워에서와 같이) 다기능 카드를 사용하여 플레이어들이 군대를 강화하고 적을 공격할 수 있는 행동을 제공하고 황제가 항해를 완료할 수 있도록 한다. 카드의 플레이는 상대에게 턴 아웃 액션을 제공할 수 있으므로, 선수들은 타이밍에 주의해야 한다. 오직 황제만이 새로운 카드를 뽑는다. 선수들은 매 턴이 끝날 때마다 손을 맞교환하기 때문에 황제는 항상 야만인의 오버로드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각 선수들은 턴 외 행동을 이용하려고 한다.

—디자이너의 설명

"The Ming Voyages" are the seven journeys made by the Chinese treasure fleet of oceanic junks between 1405 and 1433. The Yongle Emperor constructed the fleet during a period of outward-looking expansion of Chinese influence overseas, and its commander was Admiral Zheng He. The maritime power of the Ming Empire was used for political purposes, not just for trade. The immense fleet was technologically far in advance of European counterparts until at least the 18th century. While it is purported by some that the fleet circumnavigated the world and discovered all its continents save Europe, the voyages certainly reached Calicut in India and Hormuz in the Persian Gulf, while making landfalls in the Arabian Peninsula and East Africa — but on the landward side of the Empire, border troubles were always brewing.

In The Ming Voyages, one player will be the Ming Emperor who is trying to complete all seven treasure voyages, in addition to protecting the Chinese borderlands from invading barbarians. The other player controls the three disparate barbarian factions who are trying to settle on the borderlands with China. Battles can occur in these borderlands, with players use their three dice to roll for triples, doubles, and singles that are better than their opponent's rolls. Reserved cards can be used for re-rolls.

The game uses multi-function cards (as in The Cousins' War) to provide actions for players to reinforce their armies and attack the enemy and for the Emperor to complete voyages. Play of a card may provide an out-of-turn action for the opponent, so players must be careful of timing. Only the Emperor draws new cards. Players swap hands at the end of each turn, so the Emperor always knows what the Barbarian Overlord holds, and each player tries to exploit the out-of-turn actions.

—description fro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