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 스톱 디자이너 스콧 카푸토가 루크 로리와 한 팀을 이룹니다. (에너지 제국) 새로운 근로자 배치 전략 타이틀을 창조합니다. 휘슬 마운틴은 휘슬 스톱에게 고개를 끄덕이지만, 이 독립형 게임에서 여러분은 기차 트랙을 뒤로하고 블림프, 드레드노트, 그리고 열기구를 가지고 하늘로 향합니다!

휘슬 마운틴(Hylist Mountain)에서는 철도 건설로 인한 회사의 막대한 이익을 취하여 자원이 풍부한 로키산맥의 깊은 곳에 있는 신기술에 투자하십시오. 당신의 직원들은 당신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원을 모으면서 이상한 배열의 스캐폴드를 만든다. 비행선 함대의 도움으로 건설하다 보면 산의 녹는 눈으로 인해 아래의 물이 점점 더 높아져 노동자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판 위에 긴장감을 높인다.

플레이어가 어떤 것을 구축하느냐에 따라 수집하는 자원이 결정되기 때문에 게임마다 진화가 달라져 끝없는 재생성이 생긴다. 휘슬 마운틴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비행선과 노동자들을 위한 새로운 능력과 향상된 기술을 습득하거나 가능한 한 빨리 모든 종류의 기물을 건설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Whistle Stop designer Scott Caputo has teamed up with Luke Laurie (Manhattan Project: Energy Empire) to create a new worker-placement strategy title. Whistle Mountain gives a nod to Whistle Stop, but in this standalone game, you leave the train tracks behind and head to the sky with blimps, dreadnoughts, and hot air balloons!

In Whistle Mountain, take your company's massive profits from all of that railroading and invest them in new technologies, deep in the Rocky Mountains where there is an abundance of resources. Your workers build crazy arrays of scaffolds and machines, upgrading your abilities and collecting resources. As you build with the help of your airship fleet, the mountain's melting snow causes the water below to rise higher and higher, putting workers in danger and increasing the tension on the dynamically-changing board.

Because the resources you gather are determined by what players build, each game evolves differently, resulting in endless replayability. You have to choose between acquiring new abilities and enhancements for your airships and workers or building all sorts of contraptions as quickly as possible in order to achieve victory on Whistle Mountai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