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전쟁이 한창입니다

영국 보병의 긴 행렬이 그들의 적들을 향해 진격하고, 그들의 훈련된 일제사격으로 그들을 산산조각 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근데 잠깐만. 공격 부대가 아니라 상대 병사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파란색이 아닌 회색 옷을 입고, 비록 억양이 이상하긴 하지만 영어를 구사한다.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군대는 독특한 복장으로 장식된 영국군이다. 옆구리에서는 사슴가죽을 두른 국경수들이 총검 대신 토마호크와 칼자루를 사용하여 칠해진 원주민들과 대치한다.

이것들은 유럽의 질서정연한 분야가 아닙니다. 이곳은 북아메리카의 숲이 우거진 황야로, 대포 조각은 희귀하고 기병대는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1812년 영국-미국 전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나폴레옹의 짓이긴 하지만 아시다시피...

1812년 전쟁을 미니어처로 재현하기 위한 완벽한 규칙 집합인 후핀 조나톤은 캐나다를 구하고 미국을 존경받는 세계 강대국으로 세운 작지만 절망적인 전투를 재조명할 수 있게 해줍니다.

d10 주사위 전용 사용.

보병, 기병, 총, 곡사포 및 로켓에 대한 규칙입니다. 게임을 설명하기 위한 샘플 전투 - 프렌치타운 전투.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디 시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The Napoleonic Wars are in full swing...

The familiar sight of long lines of scarlet-coated British infantry advance on their enemies, ready to shatter them with their disciplined volleys...

But wait. The opposing soldiers are in line, not an attack column. Some of them wear grey, not blue, and they speak English, albeit with a strange accent.

French-speaking troops are on the British side, decked in distinctive "habitant" dress. On the flanks, buckskin-clad frontiersmen face off against painted Natives, both using tomahawks and scalping knives rather than bayonets.

These are not the ordered fields of Europe. This is the wooded wilderness of North America, where artillery pieces are a rarity and cavalry almost non-existent. Welcome to the Anglo-American war of 1812. It's Napoleonics, but not as you know it...

A complete ruleset for recreating the War of 1812 on land in miniature, Whuppin' Jonathon allows you to refight the small-scale but desperate battles that saved Canada and established the United States as a respected world power.

Use of d10 dice exclusively.

Rules for infantry, cavalry, guns, howitzers, and rockets. Sample battle to illustrate the game - the battle of Frenchtown. Includes an easy to follow ready reference shee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