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섬 어딘가에 보물이 있을 거예요... 그렇죠?­

'마이크로란디아의 보물'은 라이벌이 당신의 보물을 발견하기 전에 그들의 보물을 파내는 것에 관한 2인칭 추론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지도에서 자신의 보물을 어디에 묻을지 선택하는 것으로 게임을 시작합니다. 차례에 따라 보물이 어디에 있는지 질문하거나 보물의 정확한 위치를 추측할 수 있습니다. 보물을 가장 먼저 캐낸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There has to be some treasure somewhere on this island...right?"

Treasures of Microlandia is a two player deduction game about digging up your rival's treasure before they discover yours! Players begin the game by choosing where to bury their treasure on the map. On your turn, you can either ask a question about where the treasure is located, or you can guess the treasure's exact location. The first player to dig up treasure win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