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카이주 카오스 게임의 규칙집이다. 때려눕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현대 세계는 2003년에 시공간 연속체의 불가사의한 찢김인 리프트가 열리고 지옥이 지구로 분출되면서 사라졌다. 한때 신화라고 믿었던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불가사의한 힘과 능력이 갑자기 예상치 못한 숙주들에게서 나타났고, 초자연적인 미지의 맥박을 진정으로 짚어본 사기꾼들은 그들의 힘이 두세 배나 세 배나 증가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밤에 부딪히는 생물들과 고대 신들이 공포와 파괴를 퍼뜨리기 위해 전 세계에 다시 나타났다. 자동차 크기만한 발을 가진 끔찍하고 거대한 50피트 높이의 괴물들이 바다에서 나타났거나, 틈새에서 기어 나왔거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우주에서 도착했다.

유엔은 이 새로운 카이주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온 최고와 총명한 군인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정예 부대를 구성했다. 한편, 탐욕, 부패, 호기심은 리프트에 의해 깨어진 힘을 이용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무장시키고, 권력의 장소에 자리를 잡으면서 더 많은 혼란을 야기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개인적인 상실을 겪어서 복수가 싸움에 참여하는 유일한 동기가 되었다. 그리고 다른 이들은 믿음과 확신에 의해 움직였고 리프트에 의해 분출된 힘에 의해 그들의 신앙의 요소들이 되살아났다.

이제 우리는 멸종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인류의 생존이 위태롭기 때문에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야 한다.

카이주 카오스가 뭐야?
카이주 카오스(Kaiju Kaos)는 두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손으로 그린 금속과 수지 군대를 서로 겨루는 테이블 상판 미니어처 게임이다. 카이주 카오스는 전략적인 교전 게임이다. 단순히 모델을 테이블 위에 세우는 문제가 아니라 먼저 하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카이주 카오스는 언제든 상대가 돌발 행동이나 주사위의 행운의 굴림으로 현 상황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교활함과 적응력이 필요하다. 확실한 전략과 좋은 실행과 약간의 운이 결합되면 가장 약한 병사들이 가장 강력한 괴물을 쓰러뜨릴 수 있을 것이다. 이름을 알 수 없는 여러 부대와 전문가들과 함께 군대를 만들었지만 카이주 카오스의 진심은 그들이 인간인지, 카이진인지, 거대한 카이주인지 캐릭터들에 있다.

스맥다운(Smackdown)은 카이주 카오스(Kaiju Kaos)의 변형된 게임으로, 45mm의 캐릭터 모델을 사용하여 2x2 피트 크기의 테이블 상판 위에서 빠르게 전투를 벌인다. 게임의 목적은 적을 물리치고 서 있는 마지막 모델이 되는 것입니다. 카이주 카오스의 모든 파벌과 많은 용병들이 스맥다운에서 대표될 것이다

—출판사의 설명

This is the complete rulebook for playing Kaiju Kaos: Smackdown.

The modern world as we know it ceased to exist in 2003 when the Rift, a mysterious tear in the space-time continuum, opened up and Hell itself spewed forth onto planet Earth. Long-dormant arcane powers and abilities once believed to be myth suddenly manifested in unsuspecting hosts, while those apparent charlatans who truly had a finger on the pulse of the supernatural unknown found their powers doubled or tripled in strength.

Creatures that go bump in the night and ancient deities reappeared around the globe to spread terror and destruction. Terrible, enormous, 50-foot-tall monsters with feet the size of automobiles emerged from the oceans, crawled out from crevices, or arrived from outer space for reasons unknown.

The United Nations formed an elite unit of the best and brightest soldiers and Specialists from around the world to answer this new Kaiju threat. Meanwhile, greed, corruption, and curiosity drove others to arms in an effort to harness the powers awakened by the Rift and cause further chaos while positioning themselves in places of power. Still others suffered such personal loss that vengeance became their only motivator in entering the fight. And others were driven by belief and conviction, the elements of their faith rejuvenated by the powers unleashed by the Rift.

Now, we stand poised on the edge of extinction. A new status quo must emerge, for the very survival of the human race hangs in the balance.

What is Kaiju Kaos?
Kaiju Kaos is a tabletop miniatures game where two or more players pit their hand-painted metal and resin armies against one another. Kaiju Kaos is a strategic skirmish game. It’s not just a matter of lining up models on the table and the person who goes first is the winner. Kaiju Kaos requires cunning and adaptability because at any time an opponent can drastically alter the current situation with an unexpected action or a lucky roll of the dice. A solid strategy and good implementation combined with a little luck will enable the weakest troopers to bring down the mightiest monster. There are various unnamed troopers and specialists to build armies with, but the true heart of Kaiju Kaos is in the characters – whether they’re human, Kaijin, or colossal Kaiju bent on destroying everything in their path.

Smackdown is a “death match” variation of Kaiju Kaos where players quickly battle using one or more 45mm tall character models on a 2x2 foot tabletop.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be the last model standing by defeating your enemies. Every faction in Kaiju Kaos, along with a healthy dose of mercenaries, will be represented in Smackdow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