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형제단의 해적들은 바라차 제도에서 퍼져나갔고 서해안의 모든 해안에 출몰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빌라예 내해에서도 돛을 올렸다고 한다. 주로 아르고스인으로 구성된 이 조직은 징가란 프리부터들과 악명 높은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들의 유혈 충돌은 조류를 더 깊은 진홍색으로 바꾸어 놓았다.

이것들은 공해와 모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건 붉은 형제단의 이야기야

프레드 헨리가 디자인 테이블로 돌아와 네 가지 새로운 어드벤처 모드 시나리오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흥미진진한 모험은 새로운 양면 해적선 게임 보드를 사용하며 코난의 핵심/소매 버전과 코난 더 정복자 확장에 등장하는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만 있으면 됩니다.

—출판사의 설명

The pirates of the Red Brotherhood have spread out from the Baracha Isles and haunt every shore of the Western Sea. It is said they have even raised sail on the inland waters of the Vilayet. This organization, composed mainly of Argosseans, maintains a notorious rivalry with the Zingaran Freebooters, and their bloody feuds have turned the tides a deeper shade of crimson.

These are tales of high seas and high adventure. These are the tales of the Red Brotherhood.

Fred Henry is returning to the design table and cooking up four new Adventure Mode scenarios. These exciting adventures make use of the brand new double-sided pirate ship game boards and only require the core/retail version of Conan AND the all-new contents featured in the Conan the Conqueror expansio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