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싱의 어리석음: 1916년 멕시코에서의 미군 작전은 판초 빌라와 그의 군대를 사냥하고 죽이기 위한 미국의 멕시코 침공을 다루고 있다.

이것은 멕시코 군대와 빌리스타 군이 미군 깊숙이 침투하는 것을 반대했기 때문에 실패로 끝났다.

미군은 장님으로 접어들었고 판초 빌라와 그의 1500명의 병력을 찾기 위해 정보원에 의존했다.
여기에 더해 독일군이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는 의심이 더해졌다.

—출판사의 설명

Pershing's Folly: US Army Operations in Mexico, 1916 covers the US invasion of Mexico to hunt down and kill Pancho Villa and his army.

This ended up a fiasco because of Mexican army and Villista's opposing the US troops deep penetration.

The Americans entered blind and relied on informants to provide whereabouts of Pancho Villa and his 1500 man army.
Added to this was the suspicion that a German unit might be present instigating unres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