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imus Romanorum은 서기 405년 대침투부터 서기 476년 함락까지 서로마 제국의 종말을 그린 전략 게임이다.

한 명의 플레이어는 2개의 로마 제국(동방(비잔티움)과 서부)을 플레이한다. 다른 한 명은 로마의 적들(바리아인들과 찬탈자들)을 연기한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각 턴의 F 단계에서 역할을 뒤집을 수 있다.
역사적 지도자들(로만인과 야만인)은 특정한 시기에 등장하지만 다양한 시기에 죽는다.

이 게임의 목표는 상대편보다 더 많은 승점을 얻는 것이다.

턴은 플레이어들 간에 번갈아 가며 진취성에 따라 전략(상승, 강탈 등)을 사용할 수 있다.

게임 순서:
A- 전략(랜덤 선택)
B- 진취득
C- 지리 전략(전략의 사용)
D- 관리
E- 이동 및 전투
F- 캠페인 결과

2007년 5월 Vae Victis 74에서 출판된 이 디자이너의 로마 제국 시리즈 중 세 번째 작품으로, 그의 이전 게임인 임페라토르와 셈퍼 빅터와 유사하다.

각 경기 턴 = 1년
각 힘 포인트(PF) = ~1000명
1d6 및 1d10이 필요합니다.

Ultimus Romanorum is a strategic game that depicts the end of the Western Roman Empire from the great invasion 405 AD to its Fall in 476AD.

One players plays the 2 Roman Empires (Eastern (Byzantium) and Western). The other one plays the enemies of the Rome (Barbarians and usurpers).
During the course of the game those roles can be inverted (in phase F of each turn).
Historical leaders (Romans and Barbarians) come into play at specific times but die at variable times.

The goal of the game is to score more victory points (PV) than your opponent.

Turns alternate between the players, based on initiative, they can use stratagems (uprising, usurping...).

Sequence of play:
A- stratagems (random selection)
B- initiative
C- Geo-strategy (use of stratagems)
D- Administration
E- Moves and Battles
F- Outcome of the campaign

This is the 3rd in the designer's series on the Roman Empire, published in Vae Victis 74 (May 2007), Ultimus Romanorum is similar to his previous games Imperator and Semper Victor.

Each game turn = 1 year
Each strenght point (PF) = ~1000 men
1d6 and 1d10 are requ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