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니: 프랑스 역사 (")프랑스의 역사)는 큰 날짜들을 차근차근 외워가며 재미있게 즐기는 학습 게임이다. 모든 또는 간단하게 역사를 발견하거나 재발견하기를 원하는 호기심 많은 사람 또는 지식을 통합하기를 원하는 아마추어에게 적합합니다.

2010년 콩쿠르 Lépine에서 은메달이 수여된 간단하고 영리한 게임 원리입니다.

크로니(Chronni)는 각 카드가 역사적인 사건, 발명 또는 발견을 양쪽에 묘사하는 카드 게임으로, 그 사건이 발생한 연도, 발명 또는 발견이 한 쪽에만 해당된다. 선수들은 손에 든 카드를 교대로 테이블 위에 일렬로 놓는다. 카드를 놓고 나면 플레이어가 카드 위에 날짜를 표시합니다. 만약 카드가 다른 카드들과 연대순으로 올바르게 놓여있다면, 카드는 그대로 있고, 그렇지 않으면 카드 플레이에서 제거되고 플레이어는 덱에서 다른 카드를 꺼낸다.

카드를 올바르게 배치하여 카드를 모두 제거한 첫 번째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한 라운드에 여러 명의 선수가 나가면, 다른 선수들은 모두 탈락하고 각각의 선수들은 다른 라운드를 위해 한 장의 카드를 더 받게 된다. 보너스 라운드가 끝난 후 한 명의 선수만 카드를 받지 못하면 승리하고, 그렇지 않으면 한 명의 선수가 퇴장할 때까지 플레이를 계속한다.

Chroni: L'Histoire de France ("The history of France") is a learning game with which we have fun gradually and durably memorizing the big dates. Ideal for the curious who wish to discover or rediscover History in all or simply or the amateurs who want to consolidate their knowledge.

A simple and clever game principle rewarded with a silver medal at the Concours Lépine in 2010.

Chroniis a card game where each card depicts a historical event, invention or discovery on both sides, with the year in which that event occurred, invention or discovery was made on only one side. Players take turns placing a card from their hand in a row on the table. After placing the card, the player reveals the date on it. If the card was placed correctly with the date in chronological order with all other cards on the table, the card stays in place; otherwise the card is removed from play and the player takes another card from the deck.

The first player to get rid of all his cards by placing them correctly wins. If multiple players go out in the same round, then everyone else is eliminated from play and each of those players are dealt one more card for another round of play. If only one player has no cards after a bonus round, he wins; otherwise play continues until a single player goes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