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rchus는 소형 테이블 상판 해상 전투 게임이다.

기원전 3세기에 로마는 세력을 키워가고 있었지만 카르타고는 방해가 되었다.

카르타고는 수백 척의 갤리선을 이용해 한 세기 이상 서지중해를 지배했다. 우연히 로마인들이 이 배들 중 하나를 나포했다. 그리고 배의 모든 부분에 수고가 많았기 때문에 로마는 이제 자신만의 함대를 만들 수 있었다. 6개월 만에 로마는 120척의 전함 갤리선을 보유했다.

지중해를 위한 전쟁이 시작될 수도 있다...

—출판사의 설명

Navarchus is a miniature tabletop naval warfare game for scale 1:300

In the third century BC Rome was growing in power, but Carthage stood in the way.

The Carthaginians had controlled the Western Mediterranean for more than a century using a fleet of hundreds of war galleys. By coincidence the Romans captured one of these vessels. And because all parts of the vessel were painstakingly numbered Rome could now build its own fleet. Within 6 months Rome possessed a fleet of 120 war galleys.

The war for the Mediterranean could commenc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