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왕들의 황혼은 프레데리크 대왕 (1730-1770) 시대의 합리적인 숫자와 함께 적당한 크기의 테이블에서 대규모 역사적 전투를 치르기 위해 고안된 세트이다. 플레이어는 역사적인 상대방이 승리를 거두어야 했던 전 병력을 집결시키려 하는 육군 지휘관이며, 일부 대령이나 준장이 아니라 전장의 일부 지역을 위한 전투에서 몇몇 대대나 준장을 지휘한다.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세부 사항보다는 '큰 그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규칙은 전형적인 '게이머' 전술을 쓸모없게 만들면서 역사적 전술과 관행을 보상한다. 그래서, 선수들은 다른 규칙에서 흔히 하는 것처럼 한 줄로 늘어지지 않고 예비군과 함께 적어도 두 줄로 서기를 원할 것이다.

이 시스템은 직관적이고 선택하기 쉽습니다. 부대 규모는 보병 2,500명, 기병 1,200명, 대포 12~20문 정도로 보통 4개 보병 대대 또는 8~12개 기병 대대 1개 여단이다. 척도는 사용하는 장치 전면부의 절반을 기준으로 모든 거리, 범위 및 이동에 대해 유연합니다. 예를 들어 장치의 프런티지가 100mm(4인치) 정도라면 게임의 표준 측정 단위는 50mm(2인치)가 됩니다. 수치 제거는 없으므로 원하는 숫자와 크기를 기준으로 하여 원하는 대로 단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부대가 같은 최전방인 한 문제가 되지 않으며, 실제로 관련된 군대가 다른 기지를 가지고 있다면 또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유닛의 전면이 120mm 정도라면 어떤 부대 규모라도 사용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전투는 1.8m x 1.2m(6피트 x 4피트) 또는 이와 유사한 테이블에서 싸울 수 있다. 대부분의 표준 전투는 일반적인 오후나 저녁 플레이 세션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뇌브르' 배틀을 할 수 있는데, 이 배틀에서는 공격 옵션이 추가되지만 일반적으로 더 큰 테이블이 필요하다. 표준 전투에서는 군대가 테이블 절반에 있고 일반적으로 마주보고 있다. 기동전을 하는 동안 방어군은 활발하게 활동하며 주위에 병력이 없는 넓은 공간에 배치된다. 공격군은 방어군 주위를 행진하여 하나 이상의 다른 방향에서 공격할 수 있다. 그 대신, 공격군은 집결 공격을 통해 테이블의 모든 가장자리에서 여러 구역으로 테이블 위에 도착할 수 있다. 물론 이러한 기동은 효과가 없거나 지연될 수 있거나 비활동적인 수비자들이 활성화되고 상황에 반응할 수 있다.

이 규칙에는 몰비츠 전투(1741년), 콜린 전투(1757년), 크레펠트 전투(1758년), 호치키르흐 전투와 조른도르프 전투(1758년)를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기동전 시나리오가 포함된다.

—출판사의 설명

The Twilight of the Soldier Kings rules is a set designed to fight large historical battles on a reasonable sized table and with a reasonable number of figures in the era of Fredereick the Great (1730 to 1770). The player is the army commander seeking to marshal the full forces that their historical counterpart had to achieve victory and not some colonel or brigadier controlling a few battalions or squadrons in the fight for some sector of a battlefield. The concentration is on the 'big picture' rather on relatively unimportant details. The rules reward historic tactics and practices while making typical 'gamer' tactics obsolete. So, players will want their forces to be in at least two lines with a reserve and not strung out in a line as is commonly done in other rules.

The system is intuitive and easy to pick up. The units are around 2,500 infantry, around 1,200 cavalry and 12 to 20 guns and so the units are often a brigade of around 4 infantry battalions or 8 to 12 cavalry squadrons. The scale is flexible with all distances, ranges, movements based on half of the frontage of the units you use. For example, if your units have a frontage of perhaps 100mm (4 inches) the standard measurement unit in the game will be 50mm (2 inches). There is no figure removal so you can base you units as you wish, with any number or size of figures on a base, etc. As long as the units are the same frontage it does not matter and indeed neither does it if the armies involved are based differently.

While any unit size can be used if the frontage of a unit is in the region of 120mm then most battles can be fought on a table 1.8m by 1.2m (6 feet by 4 feet) or similar. Most standard battles should be playable in a typical afternoon or evening playing session. It is possible to play 'Manoeuvre' battles in which the attacker has extra options to attack but will usually require a larger table. In a standard battle the armies are on table in their half of the table and generally facing up to each other. While in a manoeuvre battle the defending army is in active and placed in the centre of the table with a wide area empty of troops around them. The attacking army can then attempt to march around the defending army to attack from one or more different directions. Alternatively the attacking army can arrive on table in sections from all edges of the table in a converging attack. Of course these manoeuvres might not work or can be delayed or the inactive defenders can activate and react to the situation.

The rules include scenarios for the battles of Mollwitz (1741), Kolin (1757), Krefeld (1758) and a generic Manoeuvre battle based on the battles of Hochkirch and Zorndorf (both 1758).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