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크와 머스킷과 함께: 16세기와 17세기 워게이머를 위한 전투》는 베센크래프트의 16세기와 17세기 워게이머의 규칙과 영국 남북전쟁의 28개의 시나리오를 수록한 책이다.

잉글랜드 내전은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되어 잉글랜드에 도달하기 전에 아일랜드로 퍼졌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이름이 아니다. 이 고전적인 책은 독자들에게 무기와 무기의 사용에 대한 작동 지식을 무장시키고, 그리고 나서 테이블 탑의 장군이 찰스 1세, 루퍼트, 에식스, 크롬웰, 그리고 나머지와 같은 방식으로 기동하고 싸울 수 있도록 하는 제안된 놀이 규칙을 제시한다.

교전 인원, 병력 종류, 전투 지도, 목표 등을 포함하여 이 시기의 27개 이상의 전투가 기술되어 있다. 전투의 먼지가 가라앉은 지 300년이 지난 지금, 뉴 모델 군은 낮은 계곡을 건너 뉴캐슬 화이트코츠와 다시 마주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독자의 능력에 달려 있다. 총은 버리고 전투를 시작하라!

—출판사의 설명

미니어처를 사용한 ECW 소개 규칙.

IGOUGO 유형 규칙
개별 기준 수치
27개 시나리오(ECW의 경우 21개)

With Pike and Musket: Sixteenth- and Seventeenth- Century Battles for the Wargamer is a book that contains Wesencraft's 16th and 17th Century Wargaming rules plus Twenty-eight scenarios from the English Civil War.

The English Civil War is not a satisfactory name as it started in Scotland and spread to Ireland before reaching England. This classic book arms the reader with a working knowledge of the weapons and their uses, then presents suggested rules of play which will enable the table-top general to manoeuvre and fight in the manner of Charles I, Rupert, Essex, Cromwell, and the rest.

No less than twenty-seven battles of the period are described, including the numbers engaged, types of troops, battle maps and objectives. More than three hundred years after the dust of battle has settled, once again the New Model Army faces Newcastle's Whitecoats across a low valley. The outcome will depend upon the ability of the reader. Run out the guns and let the battle commenc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Introduction rules to the ECW with miniatures.

IGOUGO type rules
Individually based figures
27 scenarios (21 for E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