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원들은 1799년 다른 차원의 시공간 균열을 뚫고 그곳에 도착한 괴물 바실리스크를 찾아 제거하기 위해 마을로 보내진다.

바실리스크의 레어는 T.I.M.E Stories의 체코 팬 확장판이다.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게임을 소유하는 것이 필요하다. &ldqu;프린트 앤 플레이&rdqu; 형태로 발행되기 때문에 먼저 인쇄하고 잘라야 합니다.

그 대본은 책, 영화, 만화를 각색한 것이 아니라 독창적이다. 이것은 주로 게임의 그래픽 측면에 반영되는 아마추어 행위이지만, 이 사이트에 게재된 유사한 행위와 견줄 만하다.

시나리오가 다소 여유로워 어렵고 긴 퍼즐을 풀 필요가 없을 것이며, 그렇다고 생각 없이 직선적인 모험을 하는 것은 아니다. 거의 어느 시점에서든, 여러분은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고, 그 중 일부는 치명적일 수 있고 여러분의 그룹의 운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목표에 이르는 길은 하나뿐이 아니며, 모든 경로가 목표에 이르는 것은 아니다.

이 시나리오는 바실리스크를 찾아내기 위한 탐험의 준비와 이후 참여를 안내합니다. 기본적인 게임 원리를 풍부하게 하는 일부 비표준 요소(“minilocation”, 카드에 직접 인쇄된 특수 상태 토큰)를 포함하고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The agents are sent to a village in 1799 to find and defuse Basilisk, a monster that got there through a space-time rift from an alternative dimension.

Basilisk's Lair is a Czech fan extension for T.I.M.E Stories. To play it is necessary to own a basic game. It is issued in the form of “print and play”, so you have to print and cut it first.

The script is original, not an adaptation of a book, film, or comic. This is an amateur act, which is reflected primarily in the graphic aspect of the game, but it is comparable with similar acts published here on the site.

The scenario is rather relaxed, you will not have to solve challenging and lengthy puzzles, which does not mean that it is a linear adventure without thinking. At almost any point in time, you will have to make decisions, some of which can be fatal and have a major impact on your group's fate. In addition, there is not only one path leading to the goal, and not all paths lead to the goal.

The scenario will guide you through the preparation and subsequent participation in an expedition to find and kill Basilisk. It contains some non-standard elements (“minilocations”, special status tokens directly printed on the cards) that enrich the basic game principl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