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저그루페 구데리안": 스몰렌스크 전투()는 1941년 7월 독일군이 스몰렌스크를 점령하기 위해 벌인 전투이다. 이 게임은 12번으로 진행되며, 각 턴은 10.5km/hex의 지도 축척에서 이틀의 시간을 나타낸다.

이 전쟁 게임은 "시도되지 않은"소련 유닛의 혁신적인 사용으로 유명하다. 이 시험하지 않은 소련의 카운터들은 아래를 향해 플레이를 시작하는데, 전투력이 어느 쪽이든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그들이 전투에 참여하기 전까지, 그들은 그들의 힘과 방어 숫자를 보여주기 위해 뒤집힌다.

이 게임은 또한 전투 전과 전투 후에 완전한 기계화된 이동 단계를 허용함으로써 독일군의 작전의 효과를 모델링한다. 또한 독일 사단의 모든 연대가 같은 육각형을 공격하거나 방어할 경우 사단 청렴 보너스로 전력이 두 배로 늘어난다.

독일 플레이어는 도시 점령과 남서부 전선으로부터 이동된 소련군의 승리를 위해 점수를 획득한다. 소련 플레이어는 탈환한 도시들과 독일군 사단 전체를 파괴한 것에 대해 vp를 득점한다.

이 게임은 1개의 지도, 카운터(AH 에디션 = 260, SPI 에디션 = 200), 1개의 6면 주사위, 1개의 소련 레퍼런스 카드, 1개의 독일 레퍼런스 카드, 1개의 규칙 서적, 1개의 고급 규칙 삽입을 포함한다.

"Panzergruppe Guderian": The Battle of Smolensk, July 1941, is a wargame simulation of the German campaign to capture Smolensk in July, 1941. The game is played in twelve turns, each one representing 2 days time, on a map scale of 10.5 km/hex.

This wargame is famous for its innovative use of "untried" Soviet units. These untried Soviet counters enter play face down, their combat strength unknown to either player, until they take part in combat, at which time they are flipped to reveal their strength and defense numbers.

The game also models the effectiveness of German operations by allowing them a full mechanized movement phase both before and after combat, while the Soviets only move prior to combat. In addition, if all of a German division's regiments attack or defend in the same hex, their strength is doubled by a divisional integrity bonus.

The German player scores victory points for the capture of cities, and for any Soviet units redirected from the Southwestern Front. The Soviet player scores vp for recaptured cities and destroying entire German divisions (which possess several steps of strength).

The game includes: 1 map, counters (AH edition = 260; SPI edition = 200), 1 6-sided die, 1 Soviet reference card, 1 German reference card, 1 rules book, and 1 advanced rules ins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