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꽝스러운 배니티는 루이 14세 시대의 유럽의 정치와 육상 전쟁을 모방한 미니어처 규칙 세트이다. 이건 정말 한 번에 두 게임이에요. 첫 번째는 경제적, 전략적 가치가 다른 지역으로 나뉘는 유럽의 지도를 가로질러 선수들이 정치에 참여하고 세력을 움직이는 캠페인 게임이다. 두 번째는 1660년부터 1715년까지 전투를 모의하기 위한 일련의 미니어처 규칙이다. 이 규칙은 캠페인 시스템에서만 사용될 수 있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규칙은 다른 규칙 시스템에서 재기초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부대는 12개의 주형으로 구성된 보병 대대로 표준화되었으며, 2개의 기병 중대는 각각 4개의 주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탠드당 주조물의 수는 보병 및 기병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군대는 명령으로 조직되고 명령과 집단에 명령이 내려집니다.

이 책에는 1660년, 1680년, 1690년, 1701년에 시작되는 여러 기간의 캠페인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다. 1676년 위트레흐트 전투에도 하나의 전투 시나리오가 있다.

Ridiculous Vanity is a miniatures rules set that simulates European politics and land warfare during the age of Louis XIV. It is really two games in one. The first is a campaign game where the players are national leaders engaging in politics and moving forces across a map of Europe divided into areas with differing economic and strategic value. The second is a set of miniatures rules for simulating battle from 1660 to 1715. The rules may be used exclusively of the campaign system and vice versa.

The rules do not require re-basing from other rules systems. The units are standardized with infantry battalions consisting of 12 castings, two cavalry squadrons are 4 castings each. The number of castings per stand varies with foot and cavalry types. Armies are organized into commands and orders are issued to commands and groups.

The book includes several campaign scenarios set for different periods beginning in 1660, 1680, 1690 and 1701. There is also one battle scenario for the Battle of Utrecht, 1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