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전투를 재현하기 위해 설계된 데오베리타스는 군대의 동기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명령 결정에 초점을 맞춘다. 6개의 실제 전투 시나리오는 17세기의 전투와는 다른 도전의 범위를 제공한다.

전투는 여단 수준에서 진행되며, 모든 주요 요소는 75mm/3" 넓은 기지에 배치된다.
6~15mm의 작은 스케일을 사용하여 플레이어가 유닛에 현실적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지상 눈금이 1&128;= 40yds라는 것은 일반적인 6ft x 4ft 테이블이 해당 기간의 대부분의 전투를 수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플레이에 필요한 모든 것(d6, 줄자, 카드 한 벌)을 이미 보유하고 있습니다.

규칙을 배우는 데는 몇 가지 작은 전투를 통해 2시간 정도 걸릴 것입니다. 핵심 요소에 익숙해지면 게임이 더 빠르게 진행되며, 증원군이 도착하는 상황에 따라 위트스톡과 같은 큰 전투는 3~4시간 동안 계속될 것입니다!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러나 기술을 연마하는 장군들은 승리할 가능성이 더 높다.

—출판사의 설명

Designed to recreate actual battles, In Deo Veritas focuses on the command decisions needed to maintain the motivation of the army. The six actual battle scenarios provide a range of different challenges from the warfare of the seventeenth century.

Battles are played at the brigade level with all major elements are on 75mm/3" wide bases.
Using smaller scale figures (6-15mm) lets players give their units a realistic feel.
The ground scale of 1" = 40yds means the typical 6ft x 4 ft table is large enough to accommodate most battles of the period.

Most players will already have everything needed to play (d6, tape measure and a deck of cards).

To learn the rules will take 2 hours or so using some of the smaller battles. Once you have become familiar with the core elements then your games will flow more quickly and a larger battle such as Wittstock should last for 3-4 hours depending on the arrival of the reinforcements!

Nothing is certain; but generals that hone their skills are more likely to be victoriou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