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사리아는 1558-1699년 동안 동유럽의 육상 전쟁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고안된 일련의 미니어처 규칙이다. 주제를 볼 때 동양 특유의 전쟁 맥락을 전달하기 위해 고안된 규칙 요소가 많다.

각각의 숫자는 60-100명의 남성들을 나타낸다. 부대들은 인물들로 묘사되며, 이 시기 동안 서구에서 여단 규모의 집단이 되었을 것을 나타낸다. 플레이어가 이 시기의 모든 다양한 군대에 대한 상세한 군대 목록에서 군대를 만들 수 있는 영리한 인터랙티브 시스템이 있다. 폴란드 연방, 코사크, 타타르족, 오스만, 모스크바인, 리투아니아인, 스웨덴인 등.

마이크로 바이오스를 가진 리더들의 목록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중요한 전투들의 목록도 매우 많다.

Husaria is a set of miniatures rules designed to simulate land warfare in Eastern Europe during the period 1558-1699. Given the subject matter, there are many rule elements designed to convey the unique context of war in the East.

Each figure represents 60-100 men. The units are portrayed by stands of figures and represent what in the West during this period would have been brigade-sized groupings. There is a clever interactive system for players to build armies from detailed army lists for all the varied armies of this period: Polish Commonwealth, Cossacks, Tatars, Ottomans, Muscovites, Lithuanian, Swedes, etc.

There is also a very large list of leaders with micro bios as well as a listing of important battles from the peri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