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은 다양한 포인트 비용의 조직적인 힘을 사용하여 즐거운 일회성 SF 게임과 싸울 수 있습니다. 그 대신에, 플레이어들은 한 번의 만남이 아닌 일련의 전투에 의해 성패가 결정되는 상대편과 더 긴 일련의 연합된 전투를 선택할 수 있다.

바로 여기서 유황 캠페인의 규칙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플레이어들은 전술적 사고뿐만 아니라 전략적인 사고도 필요로 하는 일련의 연계된 전투를 할 수 있다. 보급, 자원, 영토 문제뿐만 아니라 적을 격파하는 것과 같은 더 일반적인 걱정거리들도 다뤄져야 할 것이다! 캠페인 게임에서, 선수들은 파벌의 크기와 힘을 증가시키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자원을 쌓아야 한다. 상대편도 똑같이 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선수들은 이 위협에 맞서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그들의 병력을 배치해야 할 것이다.

황화 캠페인은 황화 세계에 많은 배경 정보를 추가했습니다. 생동감 있고, 특이하며, 종종 암울한 포스트 아포칼립스적 세계.
교역, 약탈, 전쟁, 수리, 탄약 및 식량 공급, 십일조와 보호금, 교회의 영향(십일조를 지불했을 경우에만 해당), 샤먼, 무작위 이벤트(황의 해) 및 날씨(보통 좋지 않음)가 그것이다.

Sulphur can be used to fight enjoyable one-off SF games using easy to organise forces of varying points cost. Alternately, players can opt for a longer series of joined-up battles against an opponent where success or failure will not be determined by one encounter but by a series of battles.

This is where the Sulphur Campaign rules come in. Here players can fight a series of interlinked battles that require strategic as well as tactical thinking. Problems of supply, resources and territory will have to be dealt with as well as the more usual concerns - such as smashing-up your enemy! In a campaign game, players must build up as many resources as possible, to increase the size and strength of their faction. As the opposing group will be trying to do the same thing, players will have to deploy their forces in the most effective way to counter this threat.

Sulphur Campaign has added a lot more background detail to the Sulphur World. A lively, unusual and often grim post-apocalyptic world that covers such elements as -
Trading, Scavenging, Spoils of War, Repairs, Ammo and Food supply, Tithes and Protection Money (from bigger meaner factions), the influence of the Church (only if you have paid your tithe), Shaman, Random Events, the Calendar (seasons of the Sulphur year) and the Weather (its usually not very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