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 마라톤 전투 - 역사적 전투 시나리오

이 부록을 통해 플레이어는 역사의 결정적인 전투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엠파이어 규칙 집합에 사용된 최초의 역사적인 전투 시나리오입니다. 일반적인 탁상전 게임의 목적상, 실제 병력 수는 수천명에서 수백명으로 축소되었다.

역사 전투 시나리오는 엠파이어 규칙집에 있는 유닛만 사용합니다.

모든 엠파이어 규칙집에 적합: D6, D10, D20, Dicless 및 Colosaus.

마라톤 전투는 기원전 490년 페르시아의 첫 번째 그리스 침공 때 아테네 사람들과 페르시아 군대 사이에 벌어진 전투이다. 다리우스 1세 치하에서, 이 전투는 그리스를 점령하려는 페르시아인들의 첫 시도였다. 수가 적은 그리스군은 마라톤 전투에서 페르시아군을 물리쳤고, 이 전투는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의 전환점이 되어 페르시아군이 전투에서 패배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Empires: The Battle of Marathon - Historical Battle Scenarios

This supplement allows players to re-enact decisive battles from history.

This is the first historical battle scenarios for use with all Empires rulesets. For the purposes of the average tabletop-wargame, the size of actual troop numbers have been scaled down so from what were used from thousands down to a few hundred.

The Historical Battle Scenarios only use units available from the Empires rulebooks.

Suitable for all Empires rulebooks: D6, D10, D20, Diceless and Colossus.

The Battle of Marathon was fought in 490BC, during the first Persian invasion of Greece between the people of Athens (aided by Plataea) and the Persian army. Under King Darius I, this battle was the Persians first attempt to take over Greece. The out numbered Greek army defeated the Persians in the Battle of Marathon and the battle marked the turning point in the Greco-Persian Wars, showing that the Persians could be beaten in bat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