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및 전략 잡지 #135.

사이드쇼는 독일령 동아프리카(현재의 탄자니아)에서 일어난 제1차 세계 대전을 다루고 있다.

그것은 22"x34" 지도, 200개의 카운터, 14페이지의 규칙을 포함한다.

척도는 각 육각당 16마일이고, 각각의 힘 포인트는 100명의 남자 또는 2개의 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바퀴 한 바퀴는 한 달이다. 전체 캠페인은 50번씩 계속된다.

주요 메커니즘은 이니셔티브와 리액션에 기반한 개별 운영입니다. 전투는 적의 손실을 파악하기 위해 SP를 발사하고 전투 테이블에서 주사위를 굴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많은 "크롬"규칙, 무작위 이벤트. 이것은 여러모로 다채로운 경기입니다.

평균적인 복잡성, 낮은 단위 밀도.

Strategy & Tactics magazine #135.

Sideshow covers World War I in German East Africa (now known as Tanzania).

It includes a 22"x34" map, 200 counters, 14 pages of rules.

Scale is 16 miles across for each hex, each Strength Point is 100 men or 2 guns, individual leaders. Each turn is one month. The whole campaign lasts 50 turns.

Main mechanics are individual Operations based on Initiative and Reaction. Combat is done by totaling firing SPs and rolling a die on the Combat table to find out enemy's losses. Many "chrome" rules, random events. This is a colorful game in many ways.

Average complexity, low unit den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