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에서 각 선수나 팀은 빨간색과 파란색 4개의 퍽을 통제한다. 선수들은 한 번에 한 번씩 골목을 따라 퍽을 쏘고, 두 개의 고무 밴드를 튕겨 득점 구역(10-20-50-100)이나 피트(Pit)에 착지하지만, 아무 득점도 하지 못한다. 선수들은 자유롭게 다른 퍽들을 두드릴 수 있고, 오직 라운드가 끝날 때에만 점수가 합산된다. 라운드가 끝날 때 가장 먼저 500에 도달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최신 버전은 녹색과 보라색 퍽, 150 또는 200 포인트 존, 기울어진 영역이 있습니다.

In Rebound, each player or team controls four pucks, red or blue. One at a time, players shoot their pucks down the alley, they bounce off two rubber bands, and land in either a scoring zone (10-20-50-100) or the Pit, and score nothing at all. Players are free to knock other pucks around, and it's only at the end of the round that the scores are totaled. First to reach 500 at the end of a round wins. A newer version has green and purple pucks, a 150 or 200 point zone, and tilt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