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는 기원전 345년이다. 오랜 분쟁 끝에 시칠리아는 평화로워졌다. 레온티니의 폭군 히케타스는 시라쿠사를 통치하고 카르타고와 동맹을 맺고 있다. 사실, 마고 장군은 여전히 카르타고를 싫어하는 현지 시라쿠사이의 불편함에 시라쿠사 자체의 소규모 용병 부대와 함께 머물고 있다.

그러나 시라쿠사 민주주의자들은 시라쿠사 민주주의자들이 모도시인 코린트에게 그들을 폭군과 카르타고의 지배에서 해방시켜 줄 것을 호소했다. 그리고 티몰레온 “시라큐스의 구세주 “가 레온티니 근처에 상륙했다는 소식이 방금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시라쿠사는 히케타족에 대항하여 일어섰고 충성스런 시민들은 모든 거리를 봉쇄하고 있습니다 분노한 시민 폭도들이 폭군 충성파들을 체포하고 증오에 찬 카르타고인들이 국회의사당에서 린치를 당하도록 말이죠

Mago&rsquo의 스파이가 아슬아슬한 시간에 놀라운 소식을 가지고 침입했다. 아니면 이미 너무 늦었나요? 개인 경호원 마고는 시라큐스 거리를 통해 항구로 달려가 그를 도시 밖으로 쓸어버릴 비밀 바지선을 준비했지만,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폭도들이 그에게 접근하기 전에 시민 피켓라인을 뚫고 들어가야 한다.

이것은 CLASH of Spears 규칙을 이용한 솔로 게임 시나리오입니다.

The year is 345 BC. After long years of conflict Sicily is at peace. Hicetas, Tyrant of Leontini, rules over Syracuse and is allied to Carthage. In fact, General Mago is staying with a small mercenary force in Syracuse itself…much to the discomfort of local Syracusans who still hate Carthage.

But secretly Syracusan democrats have appealed to the mother city, Corinth, to release them from the yoke of Tyrants and Carthage. And news has just arrived that Timoleon “savior of Syracuse” has landed near Leontini!

So, Syracuse is risen against the Hicetas and loyal citizens are blocking all streets as the enraged citizen mob rounds up Tyrant loyalists and the hated Carthaginians to be lynched in the Capitol.

Mago’s spy broke in with the alarming news in the nick of time. Or is it too late already. Gathering his personal guards Mago runs through the streets of Syracuse down to the port and a secret barge ready to whisk him out of the city…but for that he will have to break through the citizen picket lines before the mob reaches him!!!

This is a scenario for solo gaming using CLASH of Spears 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