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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4576
THEMATIC : 748
STRATEGY : 1767 -
-
인원
1-5 명
BGG추천: 1-4 명 -
게임시간
90-120 분
-
연령
14+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2.63 / 5
-
디자이너
Bragou, Sams
-
아티스트
Léonard Dupond
-
인원
게임 소개
테마:
얼음은 눈으로 볼 수 있을 만큼 멀리...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이 얼어붙은 세상에서 외로운 도시가 삶에 매달린다.
매년 여름 시즌에는 도시의 길드가 원정대를 조직한다.
그들의 목적지는 고대 문명의 계곡으로, 그곳에서 고대 문명의 흔적이 묻힐 수 있다. 길드마다 길드만의 동기가 있습니다.
게임플레이:
플레이어는 제거할 수 있는 타일을 탐험하는 고고학자입니다. 게임에는 5가지 레벨의 타일이 있습니다. 첫 번째 것은 빙상 수준에 해당합니다.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는 표면, 중간 및 깊은 아티팩트 레벨을 나타냅니다. 마지막은 에디피스 수준입니다. 고고학자들은 평판 포인트를 준 유물들을 수집하기 위해 이 타일들을 판다. 선수에 의해 제거된 얼음판 타일은 그를 위한 도움의 동작으로 재생될 수 있다. 에디피스 타일은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규칙이며, 진행하면서 발견할 수 있는 레거시 재료를 나타냅니다.
목표:
첫 번째 에디피스 타일이 완전히 발견되면 게임이 중지됩니다. 그런 다음 선수들은 자신의 평판 포인트를 세고, 이것이 승자를 결정한다.
—출판사의 설명
얼음은 눈으로 볼 수 있을 만큼 멀리...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이 얼어붙은 세상에서 외로운 도시가 삶에 매달린다.
매년 여름 시즌에는 도시의 길드가 원정대를 조직한다.
그들의 목적지는 고대 문명의 계곡으로, 그곳에서 고대 문명의 흔적이 묻힐 수 있다. 길드마다 길드만의 동기가 있습니다.
게임플레이:
플레이어는 제거할 수 있는 타일을 탐험하는 고고학자입니다. 게임에는 5가지 레벨의 타일이 있습니다. 첫 번째 것은 빙상 수준에 해당합니다.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는 표면, 중간 및 깊은 아티팩트 레벨을 나타냅니다. 마지막은 에디피스 수준입니다. 고고학자들은 평판 포인트를 준 유물들을 수집하기 위해 이 타일들을 판다. 선수에 의해 제거된 얼음판 타일은 그를 위한 도움의 동작으로 재생될 수 있다. 에디피스 타일은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규칙이며, 진행하면서 발견할 수 있는 레거시 재료를 나타냅니다.
목표:
첫 번째 에디피스 타일이 완전히 발견되면 게임이 중지됩니다. 그런 다음 선수들은 자신의 평판 포인트를 세고, 이것이 승자를 결정한다.
—출판사의 설명
Theme:
Ice as far as the eye can see ...
In this frozen world, swept by blizzards, a lone city clings to life.
Every year during the summer season, the city's guilds organise expeditions.
Their destination: the valley of the ancient ones, where vestiges of an antediluvian civilization might be buried. Looking for answers, prestige or riches, every guild has its own motivations.
Gameplay:
Players are archeologists exploring tiles they can remove. There are 5 levels of tiles in the game. The first one corresponds to the ice sheet level. The second, third and fourth represent surface, intermediate and deep artifacts levels. the last one is the edifice level. Archeologists dig these tiles in order to collect artifacts which gave them reputation points. The ice sheet tiles removed by a player can be played as a helping action for him. The edifice tiles are game changing rules and represent legacy material to discover as we go along.
Goal:
The game stops when a first edifice tile is fully discovered. Then players count their reputation points, which determine the winne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Ice as far as the eye can see ...
In this frozen world, swept by blizzards, a lone city clings to life.
Every year during the summer season, the city's guilds organise expeditions.
Their destination: the valley of the ancient ones, where vestiges of an antediluvian civilization might be buried. Looking for answers, prestige or riches, every guild has its own motivations.
Gameplay:
Players are archeologists exploring tiles they can remove. There are 5 levels of tiles in the game. The first one corresponds to the ice sheet level. The second, third and fourth represent surface, intermediate and deep artifacts levels. the last one is the edifice level. Archeologists dig these tiles in order to collect artifacts which gave them reputation points. The ice sheet tiles removed by a player can be played as a helping action for him. The edifice tiles are game changing rules and represent legacy material to discover as we go along.
Goal:
The game stops when a first edifice tile is fully discovered. Then players count their reputation points, which determine the winne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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