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확장팩은 디케토피아에 모든 플레이어가 힘을 합쳐 거대한 강탈을 하도록 하는 변형을 추가한다. 까다로운 솔로 도전으로도 즐길 수 있다.

경기 시작 시 경기 종료 시 충족해야 하는 특정 조건을 갖춘 헤이스터 카드를 뽑는다. 따라서 미션 카드, 이웃을 지배하고 주사위를 통해 점수를 얻는 게임의 일반적인 목표 대신, 플레이어들의 목표는 이제 헤이스터 카드로 성공을 거두는 것뿐만 아니라 게임이 끝날 때 파벌 보드에 카드의 주사위가 묘사되어 있는 개인 롤 카드를 완성하는 것이다.

그러나, 선수들은 자신의 롤카드에 어떤 색깔이나 숫자가 필요한지 밝힐 수 없고, 하이스트 카드는 공공 정보로 간주되어 선수들이 이를 중심으로 조율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작동하게 하기 위해, 모든 플레이어 능력은 경기당 한 번씩 도시에서 주사위 값을 바꿀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대체된다. 또한 이웃 행동을 할 때, 참가자들은 대신 도시의 주사위 값을 +1/-1만큼 변경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된다.

This expansion pack adds a variant to Dicetopia that forces all players to work together to pull of a massive heist. It can also be enjoyed as a tricky solo challenge.

A Heist Card is drawn at the start of the game with certain conditions that have to be met at the end of the game. So, instead of the normal goal of the game to score points from mission cards, dominating neighbourhoods and scoring dice, the players goal is now to succeed with the Heist Card, as well as completing a private Role Card by having the depicted dice from the card on their Faction Board at the end of the game.

However, the players can't reveal any information regarding what colors or numbers they need for their Role Card while the Heist Card is considered public information and players are allowed to coordinate around it. In order to make all of this work, all player abilities are replaced by allowing to change the value of a die in the city once per game. Also, when performing a neighbourhood action, players now have the option to instead change the value of a die in the city by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