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왕 백합 배너 전쟁' 아래서 당신이 선택한 영주님을 위해 전장으로 나가 영국의 왕관을 차지하게 해줘요!
제임스 왕을 위해 싸우고 프랑스 동맹의 도움을 받아 아일랜드 군대를 이끌고 침략자와 그의 외국 군단을 물리치십시오 윌리엄’의 왕위 주장과 영국, 아일랜드, 네덜란드, 덴마크, 프랑스 위그노 군인으로 구성된 국제군의 선장을 지지하여 폭군의 손에서 왕관을 빼앗으십시오!

'삼왕 전쟁'은 1660년에서 1721년 사이의 게임들을 단순하면서도 우아한 메커니즘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는 부드러운 플레이 경험, 진정한 시대적 풍미, 많은 재미를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서유럽과 중부 유럽 전역을 대상으로 파이크와 샷전을 다룬다.

비하드 더 릴리 배너(2009년 처음 출시)의 이 세 번째 판은 사용자들이 역사상 가장 다채로운 기간 중 하나인 미니어처 게임에 의해 만들어진 장관을 즐기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게임 플레이를 개선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Beneath The Lily Banners War Of The Three Kings lets you take the field and win the crown of England for your chosen liege Lord!
Fight for King James and aided by your French allies, lead the Irish Army to victory against the usurper and his foreign horde. Support King William’s claim to the throne and captain an international army of English, Irish, Dutch, Danish and French Huguenot soldiers to wrest the crown from the hands of the tyrant!

The War of Three Kings offers the opportunity for games set between 1660-1721 to be played with simple yet elegant mechanisms which deliver a smooth playing experience, authentic period flavour and loads of fun. The system covers pike and shot warfare in all western and central European theatres.

This third edition of Beneath the Lily Banners (first released in 2009) has refined the game play allowing users to focus on enjoying the spectacle created by miniature gaming one of history’s most colourful period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