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 그의 행정부는 도시의 발전뿐만 아니라 4년 안에 그를 대신할 선거 후보자에 대한 시선으로 위임통치령을 마주하고 있다. 시의원들이 테이블에 있는 다양한 사업을 완수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미래의 시장이 될 수 있는 최고의 개인적 위신을 성취하는 이런 상황을 시정촌이 재현한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최대 수의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위해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인 경제 및 기술 인력을 할당한다. 프로젝트가 복잡할 때는 협업이 필수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항상 그들의 장점을 지적하고 성취한 집단적인 성공을 소유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게임의 목적은 도시에 최대한의 발전을 가져오고 최대의 개인적 명성을 얻는 것이다. 최악의 득점에 해당하는 최종 선수의 점수가 다음 선거 후보를 결정한다.

—디자이너의 설명

The mayor and his governing body face the mandate with a gaze on the progress of the city but also on the person who will replace him in four years as election candidate. Municipa! recreates this situation, where councilors work to complete the various projects they have on the table, and at the same time, achieve the highest personal prestige that allows them to become the future mayor.

In the game, players allocate the resources available to them - economic and technical workers - to complete the maximum number of projects. In some cases, when projects are complex, collaboration is essential. But you need to be careful: there are always those who like to point out all their merits and take ownership of the collective successes achieved.

The aim of the game is to bring the maximum progress to the city and to achieve the maximum personal prestige. The final player's score, equal to their worst-scoring, determine the next election candidat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