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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5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20-45 분

  • 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앤작의 날(Anzac Day)은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서 전쟁, 분쟁, 평화 유지 활동에서 전사한 모든 호주인과 뉴질랜드인들을 기념하는 날이다. 앤작의 날은 원래 호주와 뉴질랜드의 군단(ANZAC)이 제1차 세계 대전(1914년)에 참전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Anzac Day에, 선수들은 카드를 초안하고 그것을 그들의 타임라인에 재생함으로써 Anzac Day를 어떻게 보낼지 결정한다. 카드는 점수를 주는 전통적인 앤작 활동과 플레이어에게 특별한 능력을 부여하는 비 앤작 데이 활동을 묘사한다.

이 과정은 한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타임라인에 12장의 카드를 넣을 때까지 계속된다. 이렇게 되면 최종 라운드가 진행되며, 선수들은 자신의 타임라인에 있는 앤작 데이 카드, 그들이 달성한 목표, 메달을 모아서 점수를 획득하게 된다. 점수가 가장 높은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Anzac Day is a national day of remembrance in Australia and New Zealand that broadly commemorates all Australians and New Zealanders "who served and died in all wars, conflicts, and peace keeping operations" and "the contribution and suffering of all those who have served". Observed on 25 April each year, Anzac Day was originally devised to honour the members of the 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 (ANZAC) who served in the Gallipoli Campaign, their first engagement in the Great War (1914–1918).

In Anzac Day, players are deciding how to spend Anzac Day by drafting cards and playing them into their timeline. Cards depict traditional Anzac activities, that award points, and non- Anzac Day activities, that grant players special abilities.

This continues until one, or more players have played 12 cards into their timeline. Once this happens a final round will occur after which players will score points based on Anzac Day cards in their timeline, any objectives they have fulfilled and medals collected. The player with the highest points win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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