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사냥 게임인 산토끼 잡기는 1283년 알폰소 10세가 의뢰한 《리브로 데 로스 유에고스》에 언급되었다. 그것은 앨커키 보드 위에서 행해지는데, 한쪽은 토끼의 역할을 하고 다른 한쪽은 12명의 사냥꾼을 데려간다. 사냥꾼들은 토끼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가둬야 한다; 토끼는 그들의 일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사냥꾼들을 충분히 죽여야 한다.

The earliest recorded hunt game in Europe, Catch the Hare was mentioned in Libro de los Juegos (Book of Games) commissioned by Alfonso X in 1283. It is played on an alquerque board, with one side taking the part of a hare and the other taking 12 hunters. The hunters must trap the hare so that it cannot move; the hare must kill enough hunters to make their task im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