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루션 워(Evolutionary War)는 대 전술 매뉴버(Grand Tactical Manouver)를 휩쓸면서 시작된 역사적 미니어처 전투를 제공하며, 그 후 혁신적인 지휘 및 이니셔티브 시스템으로 전환하여 적 부대가 그들의 사기 등급과 경쟁하여 누가 더 높은 디 디이를 굴리는가에 대항하는 것보다 한 시간 동안 그들에게 기대되는 전술적 진화를 완성한다.e. 마커나 다른 전장 클러터가 없으며, 기초 시스템은 피규어가 작업을 수행하도록 합니다! 유닛이 예상대로 시계처럼 작동한다고 가정하면, 진화전쟁은 전쟁이 규칙을 가지고 있던 시대에 대한 미니어처 규칙을 제공한다. 문제는 그러한 규칙을 이용하는 전투를 계획하는 것이고, 그 보상은 <맛”이 모든 것을 지배했던 시대에 맞는 역사적인 미니어처 싸움에서 나온다.

플레이어는 유럽에서 아메리카 또는 인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걸쳐 활동할 수 있으며, 1740년 제1차 실레시아 전쟁과 1794년 프랑스 혁명 이전의 초기 전투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규모: 이 시대의 주요 단위는 보병 또는 기병 연대—군사적, 사회적—였으므로 게임은 이 규모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연대는 기본 플레이 조각이었다. 이것은 또한 플레이어들이 대대급 게임에 필요한 막대한 비용 없이 특정 연대의 요리사로서 캠페인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출판사의 설명

Evolutionary War offers historical miniatures battles that open with sweeping Grand Tactical Manouevers, and then shift to an innovative command and initiative system where enemy units compete against their Morale Grade to complete the Tactical Evolutions expected of them during the course of an hour, rather than against whoever rolls the higher die. There are no markers or other battlefield clutter, the basing system lets the figures do the work! Assuming the units perform like clockwork as expected, Evolutionary War offers miniatures rules for an age in which war had rules. The challenge is in planning battles that takes advantage of those rules, the rewards come in historical miniatures battles that suit an age in which “taste” governed everything.

Period: Players can span the globe from Europe to the Americas or India ; as far back in time as the First Silesian War in 1740 and up to the early battles of the French Revolution before 1794.

Scale: The principal unit of the age was the infantry or cavalry regiment—militarily and socially—so the game is organized around this scale, with regiments as the basic playing pieces. This also allows players to campaign as the Chefs of particular regiments, without the huge expenditures necessary for battalion level gam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