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비가 내렸던 것이 얼음 진눈깨비로 바뀌어 볼과 목 뒤를 따라 흘러내렸다. 당신의 머리카락이 젖어 피부에 달라붙어 10월 늦은 밤에 당신을 더욱 시원하게 합니다. 차가운 숲의 진흙 속에 서 있는 당신의 발은 얼어붙은 느낌입니다. 빨리 피신처를 찾지 않으면 노출로 죽게 될 거야. 불행히도, 자네의 오래된 자동차 고물차가 가장 가까운 마을에서 몇 마일 떨어진 곳에서 고장이 났네. 당신의 유일한 희망은 밤을 보낼 고립된 농가, 헛간, 또는 다른 건물을 찾아 예상치 못한 폭풍우를 기다리는 것이다.
숲 속을 행진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면 나무들 사이로 당신 뒤에 있는 고립된 길이 사라집니다. 마치 몇 시간씩 걷는 것 같아요. 손가락이 저려요. 발이 타요. 당신의 위는 먹을 것이 있다고 꼬르륵거립니다. 그럼 보이죠. 나무에서 나와 개간지로 들어서면 거대한 건물 때문에 왜소해진다. 한때는 일종의 병원 같았는데 지금은 버려졌어요.
이를 악물고 문으로 향한다.

솔로 롤플레잉 게임의 One Page 시리즈의 독립형 “ One-shot” 항목인 One Page Asilliance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비행기를 타거나 호텔 방을 쓰거나 그 밖의 모든 곳에서 사용하기에 완벽합니다. 원 페이지 던전, 원 페이지 크툴후와 같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이 게임은 무작위로 생성된 그리드 맵을 사용하여 길을 잃고 용맹한 영웅이 살아남을 수 있는 소름끼치는 미로를 만듭니다.

—출판사의 설명

What once was rain has turned to icy sleet, running down your cheeks, the back of your neck. Your hair is wet and sticks to your skin, chilling you further against the late October night. Your feet feel frozen standing in the cold mud of the woods. You know you need to find shelter quickly or you’ll certainly die of exposure. Unfortunately, your old clunker of a car broke down miles from the nearest town. Your only hope is to find an isolated farmhouse, barn, or some other building to spend the night and wait out the unexpected storm.
Marching through the woods, you make your way forward, the isolated road vanishing behind you through the thick trees. It feels as if you walk for hours. Your fingers go numb. Your feet burn. Your stomach grumbles for something to eat. Then you see it. Stepping out of the trees into a clearing, you are dwarfed by an enormous building. It looks like it was once a hospital of sorts . . . but now it is abandoned.
Gritting your teeth, you head for the door.

Welcome to One Page Asylum, a stand-alone “one-shot” entry in the One Page series of solitaire role-playing games. Perfect for a plane ride, hotel room, or anywhere else. Based on the same system as One Page Dungeon and One Page Cthulhu, this game uses a randomly generated grid map, creating a creepy labyrinth for your lost and intrepid hero to surviv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