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즈텍은 지역 할인점에서 부품을 조달하는 게임 중 하나로 카피마다 조각이 다르거나 크기가 다를 수 있다.

이 게임은 6개의 영구 마커, 6개의 색 큐브, 1개의 동물 피규어, 그리고 지도책을 사용합니다. 함께 제공되는 맵을 모두 사용할 경우 아무 맵이나 찾아서 계속 플레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수들은 지도에 묘사된 땅을 놓고 싸우는 괴수 역할을 한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마커를 사용하여 카이주의 움직임을 추적하며 지도 상의 모든 선(예: 고속도로, 강, 좌표 그리드)을 추적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의 라인을 넘을 수 있지만 다른 플레이어의 라인에서 같은 구간을 따라 이동할 수 없습니다.

선수가 합법적으로 움직일 수 없을 때, 그들은 탈락한다. 마지막 남은 선수가 승리합니다.

주의할 점은 데즈텍이 그들의 게임에 규칙을 완전히 적용시키지 않고 다양한 세부 사항을 작성하는 것은 선수들에게 맡겨질 것이라는 점이다.

巨獣大進撃 (Kyojuu Daishingeki) is one of deztec's game that sources components from local discount stores, and each copy may have different pieces, or even a different size box.

The game uses 6 permanent markers, 6 colored cubes, 1 animal figure, and a book of maps. If you exhaust the maps it comes with, you're encouraged to find any map and continue playing.

The players act as kaiju battling over the land depicted on the map. Players use their marker to trace their kaiju's movement, and can trace over any line on the map (e.g. highway, river, coordinate grid). Players may cross another player's line, but cannot move along the same section of line another player has.

When a player cannot legally move, they are eliminated. The last remaining player wins.

It should be noted that deztec does not fully scope out the rules to their games and it will be left to the players to fill in various deta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