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리지는 하나의 데크, 한 줌의 스톤, 4면도로 30분 간격으로 학습하고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형 폼팩터 카드 게임이다. 덱이 바닥나면 가장 높은 점수 수집을 목표로 카드 구매, 판매, 플레이를 번갈아 해보세요.

각 턴의 시작에서, 선수들은 4면 주사위를 굴립니다. 그 많은 카드들이 먹이 더미를 형성하기 위해 갑판에서 드러납니다. 그러면 플레이어는 두 가지 선택적 동작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스톤을 사용하여 개인 컬렉션에 추가할 카드를 구입하십시오.
같은 종류의 카드 두 장을 5개에 판매하세요.


매매는 어떤 순서로든 한 번에 한 번만 할 수 있다. 일단 갑판이 바닥나면, 각 선수는 추가 스톤을 쓸 수 있는 보너스 턴을 한 번 받고 나서 득점을 시작합니다! 주어진 카테고리의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해당 카드에 점수를 매길 수 있고 동일한 카드를 가진 모든 플레이어가 점수를 매길 수 있습니다.

그게 다야! 단순하게 들리지만 상대가 하고 있는 일에 계속 관여해야 빈손이 되지 않는다.

Forage is a small form factor card game designed to be learned and played all in the space of thirty minutes with one deck, a handful of stones and a four sided-die. Take turns buying, selling and playing cards with the aim of having the highest scoring collection when the deck runs out.

At the beginning of each turn, players roll the four-sided die. That many cards are revealed from the deck to form the forage pile. Players then have two optional actions they can perform:


Buy cards using stones to add to your personal collection.
Sell two cards of the same type (any two mushrooms/beetles/berries) for 5 stones.


Buying and selling may only be done once per turn, in any order. Once the deck runs out, each player gets one bonus turn to spend their extra stones and then scoring commences! Players who have the most of a given category get to score those cards and all players with identical pair of cards get to score those.

And that's it! It sounds simple but you need to keep on top of what your opponent is doing so you don't end up empty ha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