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는 1942년 후반 소련이 레닌그라드 포위망을 뚫기 위한 시도이다. 이 작전은 실패했지만 소련이 스파크 작전을 개시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독일군을 지연시켰다.

이 게임은 Mga와 Sinyavino 전선과 그 사이의 지역을 묘사한 컬러 맵이 함께 제공된다. 355개의 미절제 카운터가 있습니다.

이 시스템의 한 가지 특이한 기능은 턴 시퀀스입니다. 소련은 독일군이 예비군을 이동시키고, 그 후 소련군은 예비군을 이동시키고, 독일군은 비예비군을 이동시켜 공격한다. 유닛은 각 플레이어의 정상적인 이동 단계가 시작될 때 예비 유닛으로 지정되거나 지정되지 않습니다.

또 다른 특이한 특징은 이동 체계이다; 독일 부대는 정상적인 이동 허용이 있지만 소련 부대는 그렇지 않다. 게임의 첫 번째 턴에서는 소련 플레이어가 이동 포인트를 분배하지만, 그 이후에는 다이롤과 HQ로부터의 거리에 따라 각 유닛의 이동 허용량이 결정된다.

Crossfire is about the Soviet attempt to break the siege of Leningrad in the latter half of 1942. It was unsuccessful but delayed the Germans enough for the Soviets to launch Operation Spark.

The game comes with a color map depicting both the Mga and Sinyavino fronts and the area between them. There are 355 uncut counters.

One unusual feature of the system is the turn sequence. The Soviets move, attack, and then move reserve units, after which the Germans move reserve units, the Soviets attack again, and then the Germans move non-reserve units and attack. Units are designated reserve or not at the start of each player's normal movement phase.

Another unusual feature is the movement system; German units have normal movement allowances but Soviet units do not. On the first turn of the game the Soviet player has movement points to distribute, but after that each unit's movement allowance is determined by the combination of a die roll and its distance from its 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