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CE – Roll You Can Eat'에서는 식재료를 구해 레시피를 준비하고 서빙하는 등 레스토랑 주방의 열기와 러시를 느낄 수 있다. 기회가 주어지면 보답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다른 선수들을 주시하고 방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최고의 선수만이 초밥 달인이 될 것입니다.

RYCE는 각 면에 일반적인 재료를 넣은 6면, 8면 주사위를 맞춤형으로 사용하는 롤&쓰기 게임입니다. 당신은 다양한 종류의 마키, 새우를 튀겨 튀김을 만들고 밥을 많이 끓여 맛있는 늙은 연어 니기리를 만들 것입니다.

각 턴마다 활동 중인 플레이어가 모든 주사위를 굴리고 두 가지 재료를 취하여 조리법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남은 재료들 중 하나를 가져가는데, 왜냐하면 다들 차례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부엌에서 쉴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가져간 재료들로 레시피의 단계를 밟고, 모든 단계가 끝나면, 당신은 식탁에 음식을 배달합니다. 레시피를 끝내는 것은 승점을 부여하고 그것에 더 능숙해진다: 다음에 레시피를 끝낸다면, 그것은 더 많은 가치가 있을 것이다. 한편, 각 테이블마다 서빙을 완료하고 가장 먼저 서빙을 한 것에 대한 보너스 승점을 얻기 위한 레이스가 진행 중이다.

RYCE는 빠른 속도의 1-4 게임으로, 동시 액션과 무작위 설정이 가능하다. 규칙집에는 1 대 1 게임의 변형과 단독 플레이의 규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In RYCE – Roll You Can Eat you will feel the heat and rush of a restaurant kitchen, as you get ingredients, prepare recipes and serve them. You must always keep an eye open on other players and try to hinder them, as they will return the favor if given the chance. Only the best player will become sushi master.

RYCE is a roll & write game which uses customized 6-sided and 8-sided dice with typical ingredients on each face. You will prepare different kinds of maki, fry shrimps to make tempura and boil a lot of rice to make the good old salmon nigiri.

Each turn the active player rolls all dice and takes two ingredients to prepare recipes. But everybody else also takes one of the leftover ingredients because everybody acts in each turn, there is no time to rest in the kitchen. With the taken ingredients you cover steps on a recipe and, once every step is done, you deliver the dish to a table. Finishing a recipe grants victory points and you become more skilled with it: next time you finish that recipe, it will be worth more! Meanwhile a race is on to finish serving each table and get the juicy bonus victory points for being the first to do so.

RYCE is a fast-paced 1-4 game, with simultaneous actions and randomized setup. Included in the rulebook there is a variant for the 1 vs 1 game and rules for solo pla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