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베이오넷: 우리는 겁쟁이가 아니었다 - 세단 1870"은 제2제국의 마지막 전투에 대한 작전상의 전쟁 게임 시뮬레이션이다. 유명한 케빈 저커와 OSG의 나폴레옹 전투 도서관 규칙 시스템에서 영감을 받은 규칙 엔진을 사용한다. 몇몇 시나리오는 프랑스군을 구조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기 하루 전 프로이센군의 기동작전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각 육각은 약 1KM이며 부대들은 예하 여단으로 나눌 수 있는 사단들이다. 명령 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플레이어가 자신의 유닛과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게 하는 반면, 명령 범위를 벗어난 유닛은 솔선수범에 의존해야 한다. 프랑스의 샤스팟과 미트라일루즈, 그리고 프로이센 크루프 포병대의 파괴력에 대한 특별한 규칙이 포함되어 있다.

이 게임은 2140 시리즈 이외의 첫 번째 워게임이며, 몇 년 전 우리의 영웅적인 CEO가 디자인한 다른 아이디어, 우선 순위 및 프로젝트들 사이에서 지지부진한 게임을 보기 위한 몇 가지 노력 중 첫 번째 게임입니다. 여기에는 22x34” 맵, 560인치 카운터, 규칙서와 함께 여러 플레이어 보조 장치 및 2d6이 포함될 것이다.

"Imperial Bayonets: We Were Not Cowards - Sedan 1870" is an operational wargame simulation of the last battle of the Second Empire. It uses a rules-engine heavily inspired by The Library of Napoleonic Battles rules system by the illustrious Kevin Zucker and OSG. Several scenarios allow for a quicker French response to Prussian maneuvers the day before creating a salvageable situation for the French. Each hex is approximately 1KM and units are divisions which can break down into their subordinate brigades. Maintaining a chain of command allows players to freely act with their units, while units outside of command range must rely on initiative. Special rules are included for French Chassepot and Mitrailleuse and the obliterating power of Prussian Krupp artillery.

This is our first wargame outside of the 2140 series and is the first of several efforts to see games our heroic CEO designed a few years ago that have sat languishing among other ideas, priorities and projects. This will include a 22x34” map, 560 half inch counters, several player aids along with a rule-book and 2d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