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먼지: 소련의 몰락은 1970년대에 평행 우주에서 일어납니다. 미국이 주도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가들이 소련에 대한 핵공격에 본격 나섰다. 이 게임은 순수한 허구가 아니라 미국 국방부의 실제 전투 계획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Dropshot 작전(Operation Dropshot”)은 냉전 초기인 1949년에 고안되었으며 1975년에 기밀 해제되었다. 핵탄두 300개를 투하하고 소련 내 100개 도시와 200개 목표물에 전략폭격을 가해 소련 전쟁수행 능력의 85%를 말살하겠다는 계획이었다.

이 게임에서, 한 명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하고 다른 한 명은 바르샤바 조약을 한다.

Radiation Dust: Fall of the Soviet Union takes place in the 1970s in a parallel universe. U.S.-led NATO countries launched a full-scale nuclear attack against the Soviet Union. This game is not pure fiction but instead based on a real-life battle plan from the US Department of Defense.
“Operation Dropshot” was devised in 1949, early in the Cold War, and was declassified in 1975. The plan was to drop 300 nuclear warheads and conduct strategic bombings on 100 cities and 200 targets in the Soviet Union to obliterate 85% of Soviet Union's war making capacity.

In this game, one player plays NATO and the other player plays the Warsaw P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