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없이 평화를 산다.

6가지 시나리오로 가장 상징적인 전투를 다시 조명할 수 있습니다.
각각은 지도, 완전한 전투 순서, 특별한 규칙과 설명, 그리고 간략한 역사적 요약을 가지고 있다.
1812년 전쟁 당시 육상 전쟁을 재현하기 위한 워게임 규칙을 후팽&르스쿠;요나톤, 밴더링 퍼블리셔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지만, 어떤 규칙집합에도 적용할 수 있다.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습니다.

퀸스턴 하이츠 - 1812년 전쟁의 첫 실제 전투. 영국군은 절망적으로 수적으로 열세지만, 결정적으로 무관심한 미국 민병대의 압도적 숫자에 맞서 방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더 많은 영국군이 도착하기 전에 미군이 방어군을 압도하기에 충분한 병력을 상륙시키는 것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프렌치타운(영국판 후팽&르스쿠;조나톤 규칙의 일부) 거의 같은 수의 병력으로 방어 진지에 대한 공격입니다.
Stoney creek - 소규모 영국군이 훨씬 더 큰 규모의 미국군에 대한 필사적인 기습 야간 공격입니다. 공격진이 압도당하기 전까지 몇 차례 안 남았다.
치페와 - 전쟁 중 가장 큰 세트피스 전투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두 가지 시나리오의 기초이다. 첫 번째는 서로 대치하는 경보병들 사이의 가려진 지형에서의 장대한 싸움이다. 두 번째는 대규모 머스킷총대결투이다.
Lundy’s Lane - 전쟁 중 가장 규모가 큰 전투입니다. 영국군은 병력과 방어 태세가 좋고, 미군은 집중력이 높으며, 전반적으로 양질의 병력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것은 미국식 시나리오 북으로, 미국식 철자법, 우선순위, 글자 형식을 특징으로 합니다. 영국 버전은 화약 냄새입니다.

—출판사의 설명

Buy peace with none.

Six ready to go scenarios enabling you to refight some of the most iconic battles of the struggle.
Each has a map, full orders of battle, special rules and explanations, and a brief historical summary.
Designed for use with Whuppin’ Jonathon, Vandering Publication’s wargames rules for recreating land warfare in the War of 1812, but capable of being adapted for any ruleset.

The scenarios are:

Queenston Heights - the first real battle of the war of 1812. The British are hopelessly outnumbered but have a good defensive position against an overwhelming number of decidedly indifferent American militia. It’s a race against time for the Americans to land enough troops to overwhelm the defenders before more British troops arrive.
Frenchtown (from the British version of the rules Whuppin’ Jonathon). An attack upon a defended position with very nearly equal numbers of troops.
Stoney creek - a desperate surprise night attack by a small British force against a much larger American one. The attackers have only a few turns to win before they are overwhelmed.
Chippewa - one the largest set piece battles of the war. It is the basis for two scenarios. The first is an epic struggle in occluded terrain between opposing light infantry forces. The second is a full scale “knock-em” out massed musketry duel.
Lundy’s Lane - the most even large scale battle of the war. The British have the numbers and a good defensive position, the Americans are more concentrated and, overall, have better quality troops and equipment.


This is the AMERICAN version of this scenario book, featuring US spelling, priority, and letter format. The UK version is A smell of Gunpowde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