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신병들은 거울 전장이라고 불리는 전쟁 전술 시뮬레이션에서 맞붙는다.

이 새로운 도구들은 레이저를 반사하고 새로운 각도가 적에게 도달할 수 있게 할 것이다.

하지만 다른 신흥 전쟁 기술들과 마찬가지로 적들도 자기들만의 방식을 취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1-2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9장의 마이크로 게임(솔로 룰 사용 가능)으로, 2장의 함정 카드와 7장의 전장 카드가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각 플레이어는 전장 격자 외부를 피해서 배를 조종한다. 처음에는 그리드가 알 수 없는 카드로 가득 차 있지만 레이저로 맞으면 드러나고 움직여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상대를 두 번 친 첫 번째 선수가 승리합니다.

성가신 드론이 전장을 누비는 솔로 버전도 추가했습니다. 집에 도착하기 전에 파괴할 수 있나요?

—디자이너의 설명

Two recruits face-off in a war tactics simulation, codenamed Mirror Battlefields.

These new tools will reflect lazers and allow new angles to reach the enemy.

But, as with any emerging warfare tech, we expect the enemy is working on their own version.

A 9-card microgame for 1-2 players (solo rules available), with 2 ship cards and 7 battlefield cards.


In this game, each player takes control of a ship skirting the outside of a battlefield grid. Initially, the grid is full of unknown cards, but as they are hit with your laser, they are revealed and can be moved to help you attack your opponent. First player to hit their opponent twice wins.

I've also added a Solo variant where a pesky drone is racing you around the battlefield. Can you destroy it before it gets hom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