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그램 1809는 개별 포메이션 수준에서 명령력을 강조하기 위해 고안된 일련의 게임들 중 첫 번째이다. 이 게임에서 편대는 군단이 됩니다.

포메이션 커맨드 시스템은 두 플레이어 모두 전장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며, 보통 가용 자원이 충분하지 않다.
이는 응집력(사기에 영향을 미치는)에 대한 정보, 주어진 명령, 그리고 필요한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 포메이션의 준비 상태에 대한 정보를 보유하는 포메이션 카드를 사용하는 고유한 명령 시스템을 통해 달성됩니다.
턴을 시작할 때 잘못된 명령이 내려지면 턴 중에 코스를 '변경'할 수 없고 그 결과를 감수해야 한다.

많은 작업이 ‘off board’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지도가 최대한 깨끗하고 정리되지 않습니다. 16진수당 카운터는 최대 3개(리더 제외)이며 최대 2개 유닛과 사기 상태 마커가 있습니다.

포메이션의 활성화 순서는 키트 드로잉 메카닉에 의해 결정되지만 플레이어는 대부분의 경우 어떤 포메이션이 활성화될지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점, 그리고 수동적인 플레이어가 5가지 다른 반응 행동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은 두 플레이어가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출판사의 설명

Wagram 1809 is the first in a series of games designed to place an emphasis upon command at the individual formation level. Formations will be Corps in this game.

The Formation Command system requires both players to make a series of difficult battlefield decisions, usually with insufficient resources available.
This gets achieved through a unique Command system using Formation cards which will retain information about Cohesion (which affects Morale), Commands given and the readiness of Formations to fulfill actions required.
If the wrong Commands are issued at the start of the turn, the player will not be able to 'change course' during the turn, but will have to live with the consequences.

This will keep the map as clean and uncluttered as possible, because a lot of the action is going on ‘off board’. There will only be, at most, three counters per hex (excluding Leader)– maximum of 2 units plus a morale status marker.

The activation sequence of formations will be determined by a chit draw mechanic, although players are able to make choices about which exact formation to activate in most cases.

This, and the possibility for the passive player to conduct a range of five different reaction actions, lets both players be actively involved at all tim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